AI 핵심 요약
beta- KIA와 삼성이 29일 광주에서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 시라카와는 삼성전 강세, 최원태는 KIA전 부진이 변수다
- 김도영·카스트로 장타와 양 팀 불펜 운용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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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광주 경기 분석 (10월 29일)
10월 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정규시즌 3위 KIA 타이거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2026 KBO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선발투수는 KIA 시라카와(우투), 삼성 최원태(우투)다. KIA가 1차전에서 5-1로 승리했지만, 삼성은 2차전에서 8-3으로 반격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번 경기는 한국시리즈 진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중요한 승부다.

◆팀 현황
-KIA 타이거즈 (79승 2무 63패, 정규시즌 3위)
KIA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LG를 3연승으로 제압한 뒤 PO 1차전에서도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4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삼성에 3-8로 패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타선에서는 김도영과 해럴드 카스트로, 나성범이 중심이다. 특히 카스트로는 PO 1차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도영도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KIA는 정규시즌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9승 7패로 앞섰다. 3차전부터 홈구장인 광주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선발 시라카와의 광주 평균자책점이 5.89로 부진했다는 점은 부담이다.
-삼성 라이온즈 (83승 3무 58패, 정규시즌 2위)
삼성은 정규시즌 2위로 PO에 직행했지만 1차전에서 1-5로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차전에서는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3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타선에서는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최형우가 핵심이다. 구자욱은 정규시즌 타율 0.371을 기록했고, 디아즈는 타율 0.305에 26홈런을 때렸다. 2차전에서 8득점을 올리며 공격력을 회복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삼성은 2차전 9회 원태인을 구원 등판시키는 전략을 활용했다. 3차전에서도 최원태가 안정적인 투구를 펼친다면 후반 불펜 운용에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선발 투수 분석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 (우투)
시라카와는 정규시즌 18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83.1이닝 동안 70피안타(9피홈런), 45사사구, 69탈삼진을 기록했으며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는 1.38, 피안타율은 0.226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49이닝 22자책점,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피안타율도 0.203으로 시즌 평균보다 낮았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로 강했다. 14.2이닝 동안 10피안타(1피홈런), 11사사구, 10탈삼진을 기록했으며 피안타율은 0.196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20일 LG와 준PO 3차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자신의 가을야구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다만 광주 홈에서는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5.89로 부진했다. 삼성전에서도 14.2이닝 동안 볼넷 11개를 허용한 만큼 제구력이 관건이다.
평가: 삼성전 피안타율 0.196과 최근 포스트시즌 호투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볼넷 허용이 많아 구자욱과 디아즈 등 중심 타선에 득점 기회를 제공할 위험이 있다. 5이닝 이상을 2실점 안팎으로 막는 것이 목표다.
삼성 선발: 최원태 (우투)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125이닝 동안 134피안타(14피홈런), 45사사구, 119탈삼진을 기록했으며 WHIP는 1.43, 피안타율은 0.278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48.1이닝 25자책점,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특히 정규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는 11.2이닝 11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8.49에 그쳤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부진했다. 13.1이닝 동안 17피안타(2피홈런), 4사사구, 9탈삼진, 13실점(12자책)을 허용했다. 피안타율도 0.315에 달한다.
다만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는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활약했다. 특히 10월 9일 SSG전에서 6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평가: 이닝 소화와 탈삼진 능력은 시라카와보다 앞선다. 그러나 KIA전 평균자책점 8.10과 최근 부진은 부담이다. 초반 실점을 최소화하고 5~6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변수
시라카와의 삼성전 강세 vs 최원태의 KIA전 약세
선발 상대 전적에서는 KIA가 유리하다. 시라카와는 삼성전 평균자책점 3.68, 피안타율 0.196을 기록했지만, 최원태는 KIA전 평균자책점 8.10, 피안타율 0.315로 고전했다. 다만 시라카와도 삼성전에서 볼넷 11개를 허용해 제구 불안이 변수다.
김도영·카스트로의 장타력
김도영과 카스트로는 정규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특히 카스트로는 PO 1차전에서도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렸다. 최원태가 두 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한다면 KIA가 초반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구자욱·디아즈의 공격력
삼성은 2차전에서 8득점을 올리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시라카와가 삼성전에서 볼넷을 많이 허용한 만큼 선구안을 앞세워 투구 수를 늘리고 구자욱과 디아즈가 득점 기회를 살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불펜 운용과 홈 이점
시라카와는 정규시즌 경기당 평균 약 4.2이닝, 최원태는 약 5.2이닝을 소화했다. 두 선발 모두 조기 강판 가능성이 있어 불펜의 역할이 중요하다. KIA는 광주 홈 이점이 있지만, 시라카와의 홈 평균자책점이 5.89라는 점은 불안 요소다.
⚾ 종합 전망
선발 매치업에서는 시라카와가 다소 유리하다. 삼성전 평균자책점 3.68에 최근 포스트시즌에서도 5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반면 최원태는 KIA전 평균자책점 8.1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시라카와 역시 광주 홈 성적과 제구 불안이라는 약점이 있다. 삼성이 초반부터 출루 기회를 만들고 구자욱과 디아즈가 장타를 생산한다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최원태도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경험이 있다.
종합적으로는 선발 상대 전적과 홈 이점을 고려해 KIA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한다. KIA가 김도영과 카스트로를 중심으로 초반 득점에 성공한다면 유리한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삼성이 시라카와의 제구 불안을 공략하고 최원태가 5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접전이 예상된다. 결국 선발투수의 초반 실점 억제와 중심 타선의 장타 생산, 불펜 운용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10월 29일 광주 KIA-삼성전 PO 3차전을 분석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