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징숴는 29일 프리A 투자로 7000만 위안을 유치했다
- 조달금은 연구개발과 데이터·월드 모델 통합에 투입한다
- 위라이드는 징숴 지분 67.6%를 보유해 지배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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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위라이드(WERIDE∙文遠知行∙원위안즈싱 0800.HK/ WRD.US)가 설립한 피지컬 AI 데이터·모델 인프라 자회사 징숴(景碩)가 첫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징숴는 29일 홍콩 비전나이트캐피털(Vision Knight Capital), 홍콩과학기술원(Hong Kong Science and Technology Parks), 시리우스캐피털(Sirius Capital) 등이 참여한 프리 A 투자 라운드에서 7000만 위안(약 141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평가 받은 기업가치는 20억7000만 위안(약 4161억원)이다.
조달 자금은 핵심 연구개발(R&D) 인력 확충과 데이터 플랫폼·월드 모델·스킬 자산 엔진의 통합, 데이터셋이 지원하는 작업 및 응용 분야 확대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징숴는 자체 개발한 월드엔진(WorldEngine) 데이터·모델 플랫폼과 제네시스 로보틱스(Genesis-Robotics) 생성형 월드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에는 1인칭 시점의 고정밀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 '이고크(Egok)'와 대규모 데이터 수집, 데이터셋,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회사는 수십 곳의 파운데이션 모델 및 체화형 AI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생태계 파트너는 100곳 이상이다. 지난해 미감사 기준 매출은 약 1억8700만 위안이며, 정식 계약과 발주가 확정됐지만 아직 이행 또는 매출 인식이 완료되지 않은 수주 잔액은 약 10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위라이드는 2024년 5월 자율주행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징숴를 설립했으며, 올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회사로 전환했다. 이번 투자 유치 이후에도 위라이드는 징숴 지분 약 67.6%를 직접 보유해 지배력을 유지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