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C녹십자는 지난달 31일 3분기 영업이익 4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고마진 제품 판매와 자회사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8.5% 증가했다
- 알리글로 누적 매출은 9700만달러로 연간 목표의 65%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5221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당기순이익 208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5%, 1051.9% 증가했다.
고마진 제품의 판매 확대와 자회사 적자 축소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독감백신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데다 2분기에서 이연된 실적이 더해졌다.

미국에서 판매 중인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는 3분기 약 4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 5100만 달러를 합친 누적 매출은 약 9700만 달러로, 연간 목표인 1억5000만 달러의 약 65%에 해당한다.
순이익에는 지난 5월 일라이 릴리에 매각한 큐레보 거래의 계약금이 반영됐다. 회사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상용화에 따른 매출 연동 로열티와 향후 위탁생산(CMO) 기회도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혈장센터 자회사 ABO플라즈마는 7개 센터의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적자 폭을 줄였다.
4분기에는 최근 체결한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468억원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주력 제품 판매와 기술이전 수익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견고한 실적과 글로벌 품목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