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이버작전사령부가 2일 사이버넷 2026에서 우승했다
- 한국군은 2022년 이후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 대표팀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방어 기술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1년 첫 출전 준우승 뒤 2022년부터 우승 행진
현역·군무원 9명 출전, AI 활용 공격·방어 기술 숙달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군 사이버작전사령부가 네덜란드 사이버사령부(DCC) 주최 국제 사이버대회 '사이버넷(CyberNet) 2026'에서 우승했다. 2022년 첫 우승 이후 5년 연속 정상이다.
국방부는 2일 사이버작전사령부 대표팀이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네덜란드 올데브루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폴란드, 3위는 에스토니아다.
사이버넷은 DCC가 2018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파트너 국가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각) 한국과 독일, 프랑스, 일본 등 9개국이 실시간 사이버 공격·방어 작전을 겨뤘다.

한국군은 2021년 첫 출전에서 준우승한 뒤 이듬해 처음 우승했고, 이후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이번 대회에 소속 현역 장병과 군무원 9명을 선발해 내보냈다. 대표팀은 변화한 사이버전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방어 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배송영 사이버작전사령관(육군 준장)은 "우리 군의 뛰어난 사이버작전 능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주어진 성취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방 사이버안보 경연대회 겸 콘퍼런스 '화이트햇 2026'을 열고, 한·미 사이버 훈련 '동맹훈련(Cyber Alliance)'도 추진할 계획이다.
goms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