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의원은 2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키는 것이 민주공화정 수호라고 밝혔다.
- 한 의원은 국회에서 조 대법원장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 민주당의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한 의원은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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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일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 대법원장과 악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한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있는 조 대법원장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악수했다. 조 대법원장은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이번 만남은 더불어민주당이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 대법원장의 권한 남용과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민주공화정을 백주대낮에 붕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권력자가 재판받는 것을 막기 위해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렇게 백주대낮에 바지 벗고 민주공화정을 무너뜨리는 정권은 없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은 끝까지 못 갈 것"이라면서 "자기 이익을 위해 권력을 독점하는 정권은 존속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