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최인호 HUG 사장을 정무수석으로 내정했다
- 최 사장은 취임 10개월 만에 청와대로 옮겨 조기 이임했다
- HUG는 후임 선임까지 3~4개월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허그,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취임 10개월 만에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HUG가 다시 기관장 공백을 맞게 됐다. 후임 사장 선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6일 청와대와 HUG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최 사장을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내정했다.
최 사장은 지난 1월 말 HUG 사장으로 취임한 지 약 10개월 만에 청와대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통상 공공기관장 임기가 3년인 점을 고려하면 임기를 상당 기간 남겨둔 조기 이임이다.
HUG 관계자는 "오전 관련 보도를 접하고 내부에서 얘기가 돌긴 했다"면서 "이달 예정된 일정도 차질이 불가피 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사장의 이동으로 HUG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후임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와 후보자 추천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기관장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UG 관계자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부터 신임 사장 선임까지 통상 3~4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