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유량 대비 2.4% 확대…총 보유 지분율 0.01% 미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급락한 가운데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이 약 6억3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삼성전자는 6일 노 사장이 회사 보통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21만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기존 12만4280주에서 12만7280주로 증가했다.
노 사장은 지난 7월 30일 제출한 직전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주식 12만428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바 있다. 이번 매입으로 보유 주식 수는 약 2.4% 늘었다.
삼성전자의 발행주식 총수는 66억4864만9811주로, 노 사장의 보유 지분율은 0.01% 미만이다.
이번 공시는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변동에 따른 것으로, 공시상 변동일은 11월 6일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