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떠난 박찬호·이별 임박 최형우... KIA 화력 누가 책임지나
... 잦은 햄스트링 부상 이후 수비 범위가 좁아진 나성범이 지명타자를 보고, 역시 30대 중 후반의 나이로 2루 수비에서...
2025-12-02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