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왕위 계승, '남계 유지'라는 무게 감안해 신중히 검토"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현재 일본에서 '여성 일왕'을 허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남계 유지라는 무게를 감안해 ...
2019-11-19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