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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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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은퇴에 "정의 아닌 린치일 뿐"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미성년 범죄 이력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씨 사례를 두고 갱생이 목표인 소년보호제도 취지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 2025-12-08 14:03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이모'는 유령의대 출신"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의사단체가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이모' 이모씨의 불법 의료행위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성명을 내고 "박나... 2025-12-08 09:41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SNS 게시글 삭제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개그맨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 폭로자가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폭로자 A씨는 SNS 계정에 "게시물은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이 폭... 2025-12-08 08:19

배우 조진웅, 모든 활동 즉시 중단 선언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 조진웅이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조진웅은 6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진웅은 "먼저... 2025-12-06 19:11

조진웅 측 "미성년 시절 잘못 인정…성폭행과는 무관"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조진웅이 성폭행 의혹을 제외한 미성년 시절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 2025-1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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