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함정우 '이번엔 기필코, KPGA 시즌 첫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19세 김주형과 27세 함정우가 시즌 첫승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2021-05-26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