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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 중인 모터보트 구조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삼척 맹방해수욕장 인근 2km 해상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고 있던 모터보트 탑승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모터보트를 예인하고 있는 동해해경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6.05.26 onemoregive@newspim.com 해양경찰은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쯤 모터보트 운전자 A씨(60대)로부터 "배터리 방전으로 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 한 동해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삼척파출소의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모터보트를 삼척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레저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출항 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11:02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춘천 레고랜드 비밀협약' 공개 요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레고랜드 비밀협약 카드를 꺼내 들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다. 원 후보는 26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8년 12월 체결된 레고랜드 총괄 개발 협약(MDA)이 비공개로 유지된 채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언론을 통해 일부 새어 나오는 내용을 들어보면 춘천에서 2시간 거리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다"고 주장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후보가 춘천 레고랜드 비밀계약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2026.05.26 onemoregive@newspim.com 이는 춘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원주엔 어린이 놀이시설과 같은 레저시설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새어 나온 악성 내용에는 최대 100년 동안 이 같은 시설을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자열 후보는 당시 최문순 도지사의 정무 특보였다. 엄중한 책임의식을 느껴야 하는데도 지난 토론에서 사과는 커녕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했다"며 "구자열 후보는 이 비밀협약에 대해 직접적이고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구자열 후보의 도지사 비서실장 임명과 관련해 원 후보는 "구 후보가 최문순 도지사의 최측근 중 최측근이라는 것이 입중된 것"이며 "구 후보는 춘천 레고랜드를 위해 원주를 희생시켜야 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레고랜드 비밀협약에 어디까지 개입했고 비밀협약을 공개할 용의가 있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10:55
강삼영 후보, 생애 첫 투표 독려..."당당한 주권자가 되길 바란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는 26일 춘천 사대부고 앞에서 생애 첫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강삼영 후보가 생애 첫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5.26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2019년 선거법 개정에 따라 현행법상 18세부터 투표가 가능하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2007년 6월 3일 이전 학생들이 해당된다. 강삼영 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18살의 당당한 첫 투표', '29, 30일은 사전 투표하는 날',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권리', '30일은 삼영day, 강삼영에게 투표해주세요' 와 같은 팻말을 들고 투표의 중요성과 사전 투표일을 안내했다. 강삼영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우리 학생들이 첫 투표를 통해 당당한 주권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10:47
강릉시, 농업인 수당 50억 3160만 원 지급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이달 중 2026년 농업인 수당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릉시청.[뉴스핌 DB] 2023.07.27 onemoregive@newspim.com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지급대상자 7188명을 확정하고 농가당 70만 원씩 총액 50억 3160만 원을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으로 지급한다. 2026년 지급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 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 26-05-26 10:04
강릉시, '그냥드림' 사업 본격 운영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27일부터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강릉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9월부터 전국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릉시 그냥드림 사업장.[사진=강릉시] 2026.05.26 onemoregive@newspim.com 시에서는 강남축구공원 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마련했으며, 운영주체는 강릉자유푸드뱅크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화, 수,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최초 이용자는 간단한 자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현장 담당자를 통해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는다.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시청, 읍면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단체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거리상의 이유로 방문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이동식 그냥드림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10:04
삼척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460명 모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2026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총 460명으로 1기 151명, 2기 157명, 3기 152명 등 세 개의 기수로 운영된다. 근무 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각 기수별로 2주간 시청의 여러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광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근무 조건은 일 8시간 기준이며 근무지 특성에 따라 요일과 시간이 다르게 운영된다. 하루 임금은 8만3200원으로 근무 종료 후 고용보험 본인부담금이 공제된 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청 총무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가 삼척시에 있으며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다. 방송통신대학과 사이버대학 재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예정자와 졸업생, 대학원생 등은 제외된다. 시는 일반 선발 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선발과 읍 면 지역 학생을 위한 지역선발을 실시한다. 특히 지역선발은 도계 원덕 근덕 하장 노곡 미로 가곡 신기 지역의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 선발은 6월 11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공개 전산추첨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김동훈 총무과장은 "이번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에게 지역과 시정을 이해하는 귀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10:02
원주시, '장애인쉼터' 운영...태장1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장애인들의 휴식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원주시장애인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주시장애인쉼터 개소식.[사진=원주시] 2026.05.26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장애인쉼터는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층은 장애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재활 및 여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이 들어섰고 2층은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원주시장애인쉼터가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고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09:50
재경북평고동문회, 동해시장 선거 '공약 중심 정책 경쟁' 촉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경북평고동문회가 지난 25일 동해시장 선거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재경북평고동문회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공약과 정책 중심의 대결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높이 사면서 비방 없는 선거와 공약 중심의 정책 경쟁을 촉구했다. 63 지방선거 투표 홍보 캠페인 [사진=뉴스핌 DB] 동문회는 선거에서 서로의 약점을 공격하기보다는 각자의 공약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토론할 것을 강조하고 허위 사실 유포, 비방성 발언, 과장된 의혹 제기 등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산업과 인구, 일자리, 해양항만과 물류, 교통, 교육, 사회복지 등 동해시의 핵심 현안에 대해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공약과 실행 계획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유권자가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거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랐다. 두 가지 성명을 통해 동해시장 선거가 시민의 자존심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동해시의 번영을 위한 혁신과 변화를 기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6 09:09
전국 광역단체장 5월26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충북대병원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08:50 충북대병원) -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10:00 회의실1) -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15:00 옥천) - 제23회 영동군민의날 행사(19:00 영동)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1회);중동 분쟁의 이해(07:20 다목적홀) -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내방(11:00 행정부지사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폭염대응 특별대책 추진상황점검 회의(14:00 재난안전대책본부)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집중안전점검기간 공사 현장 점검 (11:00)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5월 신속집행 현안점검회의(10:00 대회의실)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식(14: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실국원장 영상회의(10:00 집무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업무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6 06:30
최광익 후보 "학폭, 실패 경험으로 치부해서는 안돼"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지난 24일 도내 언론사와 한국교총 강원지부가 공동 주최한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강삼영 후보의 학교폭력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 후보는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문제에 대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학교는 학생의 교육 과정과 결과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곳"이라며 "양질의 성적뿐 아니라 부정적인 내용을 제외하는 행위는 교육기관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최광익 후보가 어린이들과 따뜻한 봄날을 함께 하고 있다.[사진=최광익 선거사무소] 2026.04.29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대해 강 후보는 "학교폭력 사항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과 관련해 아이들은 실패를 극복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믿는다"는 의견을 말했다. 강 후보의 발언에 대해 최 후보는 "학교폭력은 단순히 실패 경험으로 치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초래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반복되고 있고 피해 학생들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지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1년 양구 고등학생 사건 등 여러 학교폭력이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며 "교육감 후보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학생 보호와 재발 방지에 대한 책임 있는 인식"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를 실패 경험 정도로 언급하는 것은 피해 학생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완전히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며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교육 철학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강원 교육은 학생의 안전과 인권, 공정한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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