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이어 대주주 기준도 후퇴…흔들리는 '조세정의'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대주주 범위를 현행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세제개편안에서 윤석열 정부 이전 수준인 ...
2025-09-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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