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BIFF] 곳곳서 보이는 박찬욱표 '어쩔수가없다'에 왠지 쓴웃음이…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한 시대와 가장의 몰락을 이야기한다. '어쩔수가없이' 반복되는 비극적 우화...
2025-09-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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