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성폭행 오해, 동료 살해한 40대 면사무소 직원 기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 섬에서 아내를 성폭행한 것으로 오해해 직장 동료를 살해한 40대 면사무소 직원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
2022-08-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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