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국민銀, 부점장 437명 인사 단행

기사입력 : 2007년01월04일 09:45

최종수정 : 2007년01월04일 09:45

국민은행은 4일 부점장 43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내용.

【부장】
▲재무관리부 장광순 ▲재무보고통제부 양종희 ▲채널기획부 구자원 ▲고객만족부 강용희 ▲수신부 이치한 ▲가계여신부 임병수 ▲소호여신부 백승균 ▲기업자금관리서비스부 정재동 ▲기업금융업무지원부 최상운 ▲자산유동화부 정상권 ▲카드업무지원부 이계희 ▲카드영업추진부 함영탁 ▲카드마케팅부 조정희 ▲PB사업부 김형태 ▲PB영업추진부 김지학 ▲부동산사업부 차형근 ▲외화자금부 정윤식 ▲금융공학부 전유문 ▲트레이딩부 안재완 ▲기업경영개선부 함식 ▲기업여신심사부 이명규 ▲개인금융업무부 전영산 ▲자금운용지원부 황규만 ▲총무부 양기일 ▲통합구매부 김태호 ▲콜센터관리부 최명동 ▲시장/운영리스크부 박정림 ▲IT기획부 김용원 ▲인프라개발부 유석흥 ▲개발관리부 조근철 ▲시스템부 안영엽 ▲IT개발부 한홍석 ▲계정서비스부 김대원 ▲정보서비스부 송찬희 ▲IT채널서비스부 장용일 ▲인사부 김덕수 ▲직원만족부 황순찬 ▲검사기획부 임승득 ▲경영검사부 염재현 ▲준법감시부 홍학기 ▲준법감시운영부 김양균 ▲감찰반장 강익환 ▲이사회사무국장 정훈모 ▲해외사업기획부 우치구 ▲해외사업추진부 유광근

【법인장】
▲런던 백조현 ▲홍콩 박광호

【지점장】
▲명동영업부장 박백수 ▲여의도영업부장 권인구 ▲서여의도영업부장 김철홍 ▲동경 김상성 ▲강남역 홍석철 ▲강남타운 안경은 ▲논현역 박형재 ▲도곡동 석종순 ▲매봉 백강호 ▲봉은사로 신상호 ▲삼성동 박유빈 ▲스타타워 이경수 ▲신사역 최인근 ▲압구정역 이기범 ▲압구정 임채섭 ▲영동 박영생 ▲청담2동 신인선 ▲청담동 서창현 ▲청담북 이진호 ▲코엑스 박영태 ▲포이동 안규상 ▲학동역 정연정 ▲현대아파트 한상돈 ▲거여동 박헌정 ▲굽은다리역 길병수 ▲길동 강점구 ▲둔촌동 이영환 ▲방이남 최승창 ▲삼전북 서대범 ▲상대원 남인 ▲상일동 모강표 ▲신장 오상헌 ▲신천역 방혜숙 ▲암사역 육완수 ▲올림픽 한종렬 ▲천호동 김덕구 ▲태평역 정기춘 ▲곡선동 김동섭 ▲광명역 주종수 ▲내손동 김병성 ▲북수원 박주홍 ▲산본2동 박상철 ▲산본역 김택수 ▲수원팔달 정계원 ▲신매탄 김재영 ▲안양동 김종훈 ▲영통남 김형오 ▲의왕 전덕수 ▲인덕원 이덕순 ▲하안동 이경순 ▲호계동 김동렬 ▲화서동 양맹호 ▲강화 양길영 ▲검단 고재현 ▲김포서 박호규 ▲남동공단 최완기 ▲동춘동 신석재 ▲만수6동 강보원 ▲만수동 김재룡 ▲산곡동 최창수 ▲숭의동 권순중 ▲신포동 김윤수 ▲용현동 김중곤 ▲인천원당 정영은 ▲임학동 전금영 ▲주안중앙 이관석 ▲주안 이준환 ▲항동 정영철 ▲구의남 배영빈 ▲구의동 송백규 ▲능동 김태욱 ▲동자양 한대수 ▲면목동 정진형 ▲사가정역 김기수 ▲삼척 양영석 ▲양평 한승연 ▲원주 이종건 ▲이문동 이광규 ▲장안동 이재훈 ▲장한평역 김지훈 ▲제기동 조성주 ▲중곡동 안경호 ▲중곡서 고홍배 ▲중화동 손철규 ▲청량리역 주현철 ▲청량리 이종탁 ▲춘천남 조연호 ▲홍천 최완도 ▲화양동 김활수 ▲가산패션타운 이정호 ▲고척동 박종섭 ▲구로남 윤승환 ▲구로 이재방 ▲금천 이용택 ▲독산동 정호택 ▲등촌동 안병선 ▲목동중앙 심무길 ▲신길동 강원규 ▲신길서 김영수 ▲신도림역 임호묵 ▲신도림 강성화 ▲신월뉴타운 김정주 ▲신월동 서정완 ▲신정1동 정만용 ▲양평동 안병린 ▲여의도리버타워 김상수 ▲여의도 조성열 ▲영등포구청역 김근수 ▲영등포로 이성용 ▲오류동 신경하 ▲고양동 허성섭 ▲대화역 윤웅원 ▲마포역 전재석 ▲불광동 김영수 ▲서강 김형근 ▲성산동 김낙호 ▲성산로 이양호 ▲성산 오수종 ▲신능곡 오태웅 ▲아현동 최홍범 ▲역촌역 나원주 ▲연서 김강하수 ▲연신내 김만수 ▲응암3동 장홍철 ▲응암오거리 노정신 ▲일산 김형수 ▲광산 고광숙 ▲광양 이정은 ▲광주 한진수 ▲군산 이중기 ▲김제 김성순 ▲나주 김종범 ▲부안 고정주 ▲송정 오무근 ▲쌍촌동 이봉열 ▲여천남 이동섭 ▲영등동 김성윤 ▲오치동 라종환 ▲용당동 최학천 ▲운암1동 이종승 ▲운암2동 문성주 ▲전주중앙 임경섭 ▲전주 조영기 ▲첨단 김광석 ▲평화동 김유택 ▲풍향동 김춘호 ▲화순 박종필 ▲효자동 홍규식 ▲가장동 하철호 ▲계룡대 이기세 ▲공주 양희대 ▲내덕동 이정연 ▲논산 박문수 ▲대덕특구 백병춘 ▲대전가양동 임채능 ▲대전원동 김연석 ▲두정동 이종섭 ▲둔산갤러리아 조성익 ▲반석동 권영진 ▲삼천동 이일구 ▲서대전 전운선 ▲성정동 오병균 ▲신탄진 김기철 ▲옥천 이종구 ▲용문역 허봉길 ▲용전동 홍구표 ▲유성 김규대 ▲유천동 이성강 ▲제천 홍석규 ▲청주남문 김종면 ▲충주 석상근 ▲경안북 김사진 ▲구갈남 김상수 ▲구갈 이경자 ▲분당시범단지 김종구 ▲분당양지 이승호 ▲수지성복 정재금 ▲야탑역 황석환 ▲여주 박영조 ▲오산운암 박제현 ▲용인구성 마재열 ▲용인대로 곽채윤 ▲용인 이재윤 ▲이천 정병조 ▲죽전역 김재봉 ▲내발산 이승구 ▲본오동 오신학 ▲부천상동 천기오 ▲부천중앙로 김영철 ▲부천 원선호 ▲부천홈플러스 김정렬 ▲상록수 이영기 ▲송내동 배재철 ▲시화 류대형 ▲심곡동 류연상 ▲안산사동 안현수 ▲안산 한중연 ▲원종동 홍성욱 ▲남성역 윤원식 ▲내방역 전국현 ▲방배서 송형근 ▲봉천중앙 이찬열 ▲사당동 장덕준 ▲사당역 홍양표 ▲서초2동 조종채 ▲서초북 이인걸 ▲신림서 김태훈 ▲신림역 오세웅 ▲신반포 윤선일 ▲신사동 윤재관 ▲양재남 안희태 ▲양재동 이강열 ▲흑석동 박정운 ▲가능동 최경주 ▲노원 권오정 ▲덕소 이선수 ▲도봉 김형군 ▲동두천 유호 ▲방학동 이형진 ▲삼양동 김재환 ▲성북역 이기혁 ▲송우 이오성 ▲수락산역 강석정 ▲의정부금오 백동호 ▲의정부서 이철환 ▲중계북 김재욱 ▲태릉역 윤통규 ▲광교 김영민 ▲광화문역 인혜원 ▲구기동 고영권 ▲대학로 김선용 ▲동소문동 김병문 ▲모래내 허만욱 ▲서린동 김남영 ▲세종로 정상우 ▲연희3동 문중옥 ▲연희동 김해연 ▲종로5가 박경돈 ▲종로6가 송혁진 ▲종암동 손찬구▲창신동 한상준 ▲혜화동 오석만 ▲홍제동 김덕출 ▲금호동 박호주 ▲남산타운 이영선 ▲동대문패션타운 전정오 ▲명동역 손한일 ▲명동중앙 정선문 ▲숭례문 최규덕 ▲시청역 정락종 ▲신평화 조성태 ▲옥수동 박근용 ▲이태원 조재석 ▲중부 조영진 ▲청계4가 송기봉 ▲충무로 이용희 ▲태평로1가 유동일 ▲후암동 황규환 ▲가야 백창섭 ▲구서동 김종민 ▲남양산 김문수 ▲남천동 박대효 ▲대연동 이형래 ▲동울산 박영태 ▲문현동 이경웅 ▲미남 이경화 ▲부곡동 백태흠 ▲부산법조타운 박영미 ▲부산진 최세주 ▲부전2동 김준원 ▲서면중앙 김준곤 ▲서면 전덕용 ▲언양 송석봉 ▲온천동 윤인우 ▲울산 허응도 ▲초량 주강식 ▲토곡 김승철 ▲해운대역 팽경진 ▲해운대우동 정윤균 ▲해운대 한영원 ▲감전동 전대식 ▲김해 하원달 ▲내동 조태영 ▲내외동 김창수 ▲도계동 송두호 ▲동삼동 경문수 ▲모라 오동상 ▲밀양 윤영근 ▲부산 김훈 ▲사상 김징 ▲삼방동 김시운 ▲신평동 박성일 ▲주례 김병남 ▲진주 김이열 ▲충무동 안종회 ▲토성동 정운용 ▲통영 김영민 ▲하단동 이승호 ▲거창 이동환 ▲공평동 이규철 ▲관음동 김창규 ▲구미역 이병욱 ▲구미 안효영 ▲대곡동 김운권 ▲대구본동 이석채 ▲대구비산동 김유곤 ▲두류동 윤상헌 ▲문경 강석곤 ▲범어4동 김규동 ▲수성동 하성목 ▲시지 권오훈 ▲신암동 이영수 ▲영주 김준훈 ▲영천 이지열 ▲왜관 정언영 ▲이곡동 김태관 ▲중동교 최성선 ▲지산동 김광립 ▲칠곡 정재주 ▲평리동 권헌주 ▲포항 이종화

【기업금융지점장】
▲서여의도법인영업부장 김창곤 ▲스타타워 전용택 ▲강남역 손해진 ▲강동 김군호 ▲강원 박형수 ▲거제 이규홍 ▲구미 정태권 ▲달성공단 박정현 ▲대구 공종표 ▲부산 박기원 ▲사상 오경록 ▲사하 어영수 ▲성남 김종국 ▲성서 강영덕 ▲성수동 이성관 ▲오산 한명수 ▲용산 김동남 ▲창원 강대현 ▲광산 김석진 ▲광주 라진호 ▲광화문 이종린 ▲남동공단 김종찬 ▲둔산 박기암 ▲디지털밸리 김운태 ▲디지털센터 임동술 ▲부천 김용구 ▲서인천 이재현 ▲순천 황윤호 ▲신사동 김정수 ▲익산 김정수 ▲정자동 최효식 ▲종로5가 김지섭 ▲충무로 김태수 ▲호계동 박현배

【센터장】
▲방배PB 김해경 ▲청담PB 박혜경 ▲경인심사 이상훈 ▲남부심사 서갑석 ▲북부심사 김홍식 ▲충청심사 나정업 ▲경매/소송관리 김정곤 ▲기업여신관리 강용원 ▲신용여신관리 김두석 ▲인천여신관리 민명식 ▲포항여신관리 윤동석 ▲전주여신관리 이경재 ▲제주여신관리 황기택 ▲청주여신관리 김려중 ▲천안여신관리 유승록 ▲자금결제처리 손태갑 ▲서울대출실행 이학무 ▲서울업무지원 정건택 ▲집단대출실행 김우삼 ▲업무상담 함경식 ▲대전콜 신완수 ▲경인업무지원 이제경 ▲대구업무지원 최윤도 ▲전주업무지원 유창희

【기관영업부장】
▲이순근 ▲이용호 ▲지경호 ▲김순태 ▲나경만 ▲배길휴 ▲유기동 ▲최주윤

【개설준비위원장】
▲롯데잠실PB센터 심재오 ▲백석역지점 김동민 ▲창동아이파크지점 신두순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사진
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