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엔터테인먼트는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진모가 주연한 영화 <사랑>과 신현준과 허준호가 주연을 맡은 <귀휴>(감독 김영준)의 투자 배급처가 롯데쇼핑과 롯데엔터테인먼트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영화 <사랑>은 <친구> <똥개> <태풍>을 연출했던 곽경택 감독 특유의 강렬한 드라마와 거칠고 리얼한 액션, 스타일리시한 영상이며 <귀휴>는 2003년 KBS 드라마시티의 극본공모를 통해 당선된 '봄의환' 작가의 원작으로 애절한 부성애를 다룬 휴먼 드라마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개봉을 준비 중인 라인업중 5편의 배급을 롯데쇼핑과 롯데엔터테인먼트로 확정지으며 안정적인 배급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1408>(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 주연: 존쿠삭, 사무엘잭슨)과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감독: 정용기/ 주연: 정준호, 김원희)를 시작으로, 9월에는 외화(감독: 러셀 멀케이, 주연: 밀라요보비치), 국내 영화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시기인 추석시즌에는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10월에 <귀휴> 12월에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제작한 뉴라인시네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또 하나의 판타지 대작 <황금 나침반 : Golden Compass >(감독: 크리스웨이츠/ 주연: 니콜기드만, 다니엘 크레이그)과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안권태/ 주연: 한석규, 차승원)를 개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외화(감독: 프라차야 핀카엡/ 주연: 신 보스벤), (감독: 마이클 데이비스/ 주연: 모니카벨루치, 클라이브 오웬) 등이 올해 개봉할 계획이다.
특히 니콜 키드먼 외에 대니얼 크레이그와 에바 그린 등 할리우드 빅 스타들이 출연하는 <황금 나침반 : Golden Compass>은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또 하나의 최고의 흥행 대작이 되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0편 이상이 영화를 개봉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영화시장 개봉영화 편수 1위, 최대 영화 제작사와 수입사의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영화 <사랑>은 <친구> <똥개> <태풍>을 연출했던 곽경택 감독 특유의 강렬한 드라마와 거칠고 리얼한 액션, 스타일리시한 영상이며 <귀휴>는 2003년 KBS 드라마시티의 극본공모를 통해 당선된 '봄의환' 작가의 원작으로 애절한 부성애를 다룬 휴먼 드라마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개봉을 준비 중인 라인업중 5편의 배급을 롯데쇼핑과 롯데엔터테인먼트로 확정지으며 안정적인 배급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1408>(감독: 미카엘 하프스트롬/ 주연: 존쿠삭, 사무엘잭슨)과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감독: 정용기/ 주연: 정준호, 김원희)를 시작으로, 9월에는 외화
또 10월에 <귀휴> 12월에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제작한 뉴라인시네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또 하나의 판타지 대작 <황금 나침반 : Golden Compass >(감독: 크리스웨이츠/ 주연: 니콜기드만, 다니엘 크레이그)과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안권태/ 주연: 한석규, 차승원)를 개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외화
특히 니콜 키드먼 외에 대니얼 크레이그와 에바 그린 등 할리우드 빅 스타들이 출연하는 <황금 나침반 : Golden Compass>은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또 하나의 최고의 흥행 대작이 되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0편 이상이 영화를 개봉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영화시장 개봉영화 편수 1위, 최대 영화 제작사와 수입사의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