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 2026년형 TV·오디오가 11일 해외 매체 호평을 받았다
- 마이크로 RGB TV와 네오 QLED 4K, OLED TV가 화질·게이밍서 강점이었다
- 사운드바와 와이파이 스피커도 호평받아 기술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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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5H '최고 게이밍 TV'…사운드바·와이파이 스피커도 호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2026년형 TV와 오디오 신제품이 글로벌 주요 IT·홈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마이크로 RGB TV를 비롯해 네오 QLED 4K와 OLED TV, 사운드바, 와이파이 스피커 등이 화질과 게이밍, 음향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에어리스는 마이크로 RGB TV(R95H)를 '2026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BT.2020 색 영역을 100% 충족하는 색 표현력과 정교한 RGB 빛 제어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엑스퍼트 리뷰도 마이크로 RGB TV를 "대중형 마이크로 RGB TV의 성공적인 데뷔"라고 평가하며 '베스트 바이' 제품으로 선정했다. 넓어진 컬러 볼륨과 정밀한 로컬 디밍, 게이밍 기능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2026년형 네오 QLED 4K도 호평을 받았다. 테크에어리스는 QN80H를 '2026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하고 AI 업스케일링을 통한 저해상도 콘텐츠 보정과 최대 144Hz 주사율, HDMI 2.1 포트 4개 등 게이밍 성능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OLED TV S95H와 S90H는 특히 게이밍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AV포럼은 S95H에 '적극 추천' 어워드를 수여했고, T3는 S95H를 '2026년 최고의 게이밍 TV'로 선정했다. S95H와 S90H는 최대 165Hz 주사율과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을 지원한다.
오디오 제품도 호평이 이어졌다. 최상위 사운드바 HW-Q990H는 돌비 애트모스 기반 입체 음향과 듀얼 액티브 서브우퍼를 앞세워 테크에어리스의 '에디터스 초이스'와 사운드 어드바이스의 '최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7.1.2 채널을 단일 스피커로 구현한 HW-QS90H는 AVS 포럼의 '2026년 최고의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7' 역시 테크에어리스와 AVS 포럼으로부터 음향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TV·오디오 신제품이 글로벌 전문 매체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