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신평, 금강공업 신용등급 BBB-평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신용평가는 6일 금강공업의 Issuer Rating을 BBB-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원자재가 폭등 및 중국산 수입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강공업의 강관 사업부문의 영업기반 유지되고 있다"며 "건설기자재 및 모듈러 사업 등으로 사업다각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알미늄 폼 등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차입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제한적이고 초기투자가 완료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그룹 내 계열사들이 각자의 영업분야에서 영업기반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신평의 평가 전문입니다.


동사는 1979년 “금강철관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강관전문 업체로 성장하였으나 외환위기를 전후하여 화의를 신청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2년 화의졸업과 더불어 그간 확충된 영업력과 2004년까지의 철강산업 호조세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제고하였으며 이를 통해 재무구조개선에 주력하였다. 또한 2002년부터 경쟁이 극심하고 수급 변동성이 높은 강관사업부문에서의 저수익성을 보완하고자 건설 가설재 사업부문을 강화하였으며 현재 강관과 가설재의 매출 비중은 50:50으로 가설재 매출의 증가를 통해 강관제품의 수익변동성을 완화시키고 있다.


동사는 상장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고려산업과 비상장기업으로 금강도카, 동서화학공업 등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각각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내에서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가 영위하는 강관 및 가설재 산업은 최근 주요 전방수요산업인 건설업의 수요둔화에 따라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자동차 및 조선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일정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범용강관 시장에서 중국산 강관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동사는 시설합리화를 통한 원가절감 투자를 완료하여 향후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알루미늄폼 등의 가설재사업은 성장성이 낙관적이지는 않으나 사업다각화에 의한 수익기반 확대라는 측면에서 사업위험을 완화시킴으로써 현재의 수익구조 및 안정적인 수익성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 철강경기 호황기 이후 원자재 가격의 폭등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 공급 과잉 구조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으나 3.5%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설비투자 및 생산성확대를 위한 공장설립이 완료되어 향후 재무융통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의 영업기반, 사업다각화 및 경쟁력을 볼 때 동사의 경영상황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

Key Rating Considerations

Factor1. 사업다각화와 규모(Business Diversity & Size)

동사는 건설경기 둔화 및 수입산 점유율확대로 인한 시장여건악화에도 불구하고 강관과 건설기자재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수익기반을 다변화 함으로써 경기둔화에 대응하고 있다. 강관의 경우 건설산업외에 조선업과 자동차 등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으
며 건설기자재의 경우 알미늄폼 임대사업을 시작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강관시장에서는 1위 그룹인 세아제강, 휴스틸, 현대하이스코에 이어 2위그룹을 유지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건설기자재인 알미늄폼, 판넬폼 사업 부문에서는 국내 수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 매출액 2,218억원
을 달성하였다.

Factor2. 비용효율성과 수익성(Cost Efficiency &Profitability)

동사의 EBITDA마진율, ROA 등 주요수익성지표는 동사의 시장지위 대비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005년 원재료가 폭등이 판가로 전가되지 않고 수요도 뒷받침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6.8%의 EBITDA마진을 보였으나 5년 평균 10%를 초과하는 수익창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ROA수준도 평가대상 타 업체들에 비해 우수한 편이다. 이는 국내 수위의 강관업체들과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는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알미늄폼 임대사업으로 투자를 집중하면서 알미늄폼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강관 및 건설기자재 사업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수익기반의 다각화 및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된다.

Factor3. 재무정책(Financial Policies)

최근 신규사업 투자 및 원재료 구입을 위한 자금조달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여 차입금 규모 및 부채비율이 다소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는 알미늄폼 임대사업의 초기투자 비용으로 사용되었으며 당분간 규모는 감소되지 않을 전망이나 임대품의 회전이 반복
됨에 따라 수익성 제고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시켜 나갈 전망이다. 또한 동사의 EBITDA대비 순차입금비율은 동 업계에서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 어 동사의 재무정책 및 재무건정성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Factor4. 재무안정성(Financial Strength)

최근 5년간 EBITDA/지급이자와 RCF/Total Debt, (RCF-CAPEX)/Total Debt 등의 지표는 동업계 내에서 우수한 수준을 견지하고 있어 동사의 금융비용, 부채규모 및 수익성 등을 감안한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차입금이 급증하여 지표가 다소 악화되었으나 이는 신규사업진출을 위한 초기투자비용으로 인한 것이므로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타 고려 요소

동사는 금강공업그룹의 주력사로 고려산업 등 주요계열사들이 규모는 크지 않으나 영업기반 및 재무안정성을 일정수준 확보하고 있어 계열위험이 높지 않으며 기타 동사의 사업과 수직계열화된 업체들의 경우에도 규모가 크지 않고 동사의 영업기반을 바탕으
로 독자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동사에 재무적 부담을 줄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계열사간 영업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동사의 주력제품인 강관과 건설기자재는 건설산업을 전방산업으로 두고 있어 건설 경기의 변동에 따라 실적이 연동되고 있는 바 최근 건설경기의 성장둔화는 동사의 실적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강관의 매출처가 자동차 및 조선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를 다소 완화시켜주고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사진
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