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의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오는 10월4일 열리는 “2008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이용자 1만명을 초대하는 특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는 댄스게임 오디션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기존 회원인 경우 접속만 하면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클럽오디션(www.clubaudition.com)에 접속해 티켓 교환권을 다운로드 받으된다.
선착순 1만명에게 1인 2매씩 제공되며, 이 중 오디션을 가장 많이 플레이한 유저 5명을 추첨해 출연 가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5회째를 맞는 '2008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한국문화교류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내달 4일 오후 6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SS501 등 한국의 인기그룹과 일본 아이돌그룹 '윈즈', 중국의 '후옌빈(호언빈)', 대만의 '페이룬하이(비륜해)', 홍콩의 '모윈웨이(막문위)' 등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7개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는 댄스게임 오디션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기존 회원인 경우 접속만 하면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클럽오디션(www.clubaudition.com)에 접속해 티켓 교환권을 다운로드 받으된다.
선착순 1만명에게 1인 2매씩 제공되며, 이 중 오디션을 가장 많이 플레이한 유저 5명을 추첨해 출연 가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5회째를 맞는 '2008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한국문화교류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내달 4일 오후 6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SS501 등 한국의 인기그룹과 일본 아이돌그룹 '윈즈', 중국의 '후옌빈(호언빈)', 대만의 '페이룬하이(비륜해)', 홍콩의 '모윈웨이(막문위)' 등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7개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