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바른이 16일 회생·파산 대응 웨비나를 연다
- 기업회생은 4년 새 84.2% 늘고 파산은 2배 이상 증가했다
- 부인권·환취권 등 채권자 보호 실무사례를 다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기업 회생·파산 신청이 급증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바른이 기업 구조조정과 채권자 권리 보호를 위한 법률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바른 회생·파산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회생·파산 급증 시대의 법률 대응 전략-최신 제도 및 실무사례 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함께 회생·파산 신청도 크게 늘고 있다.
법원 통계에 따르면 기업회생 신청은 2021년 717건에서 지난해 1321건으로 4년 사이 84.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731건이 접수됐다.
기업 파산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파산 신청은 2021년 955건에서 지난해 228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1299건을 기록했다.
바른은 이 같은 상황에서 채무자 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뿐 아니라 채권자의 권리를 보전하고 채권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회생절차의 주요 쟁점인 부인권과 환취권을 비롯해 최근 도입된 도산제도와 채권자 권리 보호 방안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다.
조동현 바른 회생·파산팀장은 '회생·파산 국면의 게임체인저: 부인권과 환취권 실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응교 변호사가 'Pre-ARS·하이브리드 구조조정과 채권자 주도 M&A 계획안', 박규희 변호사가 '채권 회수율 극대화를 위한 채권자의 실무적 대응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박제형 변호사의 진행으로 참석자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웨비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자에게 행사 전날 접속 링크를 이메일로 안내한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