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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양제지, 원재료가 하락으로 영업익 개선"-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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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고지가격 하락으로 신대양제지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다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신대양제지는 대양그룹 계열사로서 골심지와 이면지 전문 생산업체"라며 "골심지와 이면지는 고지만으로 생산되는데 고지가격이 작년 8월 톤당 21만원에서 올해 9만원으로 1/3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지 가격은 중국으로 수출하던 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신대양제지로서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올들어 1~2월 영업이익률이 12%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지업체들은 원재료인 펄프와 고지가격이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됐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관련손실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이 당기순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 애널리스트는 "신대양제지의 경우 원재료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리스크가 없다"며 "자회사인 판지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예상되어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골심지와 이면지를 생산하는 골판지 원지 업체

신대양제지는 골판지 5대 메이저의 하나인 대양그룹의 계열사로써 골심지와 이면지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생산능력은 연 60만톤 수준으로 매출액 1,842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골판지 원지는 크게 표면지, 골심지 그리고 이면지로 분류된다. 제조과정에서 펄프가 투입되는 표면지와는 달리 동사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골심지와 이면지는 고지만으로 생산하며 동사의 원재료 중에 고지비중이 90%를 상회한다.

>> 원재료인 고지가격 급락으로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기대

고지가격(신대양제지 구입 기준)은 2009년 현재 9만원/톤 수준으로 고점인 2008년 8월의 21만원/톤 대비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가격 급등의 원인을 제공했던 중국향 수출물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원재료 하락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2009년 1~2월 영업이익률은 12%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 환율에 노출되지 않은 재무구조로 인해 환율리스크도 이상 無

제지업종은 원재료인 펄프와 고지가격이 하락하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됐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관련손실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이 당기순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동사의 경우 원재료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리스크가 없다. 따라서 원재료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한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그대로 당기순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2009년에는 자회사인 판지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예상되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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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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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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