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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환은행 본부장, 부·점장급

기사입력 : 2009년08월06일 13:38

최종수정 : 2009년08월06일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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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본부장
△강서기업영업본부 고재오 △강남영업본부 오재환 △경남영업본부 조강래

◇본점부장
△고객센터 정경진 △금융기관영업부 조인균 △론센터 유기종 △재무기획부 김장민 △전략영업부 여운선 △증권수탁부 이정일 △카드마케팅부 권혁승 △카드세일즈부 배일택 △투자금융부 이재학

◇본점팀장
△감사부 신학기 △감사부 한철수 △감사부 홍지표 △개인신용관리부 김기영 △개인신용관리부 이상은 △개인신용관리부 최영욱 △기업마케팅부 곽성민 △기업마케팅부 김종현 △기업마케팅부 송동섭 △론센터 김광억 △론센터 김중업 △법인회원팀 채충기 △비용관리팀 한승욱 △성과향상지원팀 박철 △신용기획부 전병세 △신탁부 서태훈 △신탁부 유전무 △여신관리부 김경구 △여신관리부 노영수 △여신심사부 정병갑 △여신심사부 최상용 △영업지원센터 권만석 △영업지원센터 유동현 △영업지원센터 이문순 △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인석 △인력개발부 한복구 △인사운용부 양국진 △재무본부 김태홍 △채널전략팀 홍경표 △카드세일즈부 정대철 △카드전략영업팀 이광열 △투자금융부 최윤현 △e-Business사업부 윤석윤 △PB지원팀 권혁채

◇개인지점장
△강남역지점 박용면 △강남외환센터지점 하경진 △고잔지점 박은주 △광주지점 정찬성 △구로공원지점 이선환 △구리지점 강정호 △구성지점 이충원 △구의동지점 하재안 △군자동지점 조한백 △길음뉴타운지점 박인병 △김포지점 위성춘 △김해지점 이인 △남가좌동지점 김덕근 △남영동지점 김종주 △논현역지점 김현선 △당산역지점 제갈용주 △대전지점 이정호 △대치역지점 홍석선 △대화역지점 어윤봉 △도곡역지점 박태균 △도당동지점 이인형 △동울산지점 변용환 △마산중앙지점 최영호 △마포지점 최병석 △목동남지점 한인숙 △목포지점 김영래 △반월당지점 김명우 △방배남지점 조경호 △범계역지점 윤정수 △봉천동지점 김정래 △부천중앙지점 정세근 △부천지점 기정근 △분당정자지점 김인기 △분당지점 김한을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 오덕수 △상도역지점 최동숙△상록수지점 정정모 △상무지점 박준연 △서대전지점 오세성 △서린지점 유영규 △서울아산병원지점 박권순 △서초동지점 전철희 △서초중앙지점 박진태 △선릉역지점 서동진 △성남지점 박승록 △성산아파트지점 전국조 △소공동지점 김연주 △수원지점 방해진 △수유역지점 박무기 △신반포지점 정택원 △안양지점 김정일 △양재동지점 김영만 △여수지점 정상룡 △여의도지점 이종욱 △역삼동지점 김시웅 △영등동지점 김칠섭 △영등포지점 이수동 △영업부WM센터지점 이진모 △올림픽지점 양창현 △우면동지점 이정대 △을지로지점 김정규 △응암동지점 김득하 △이천지점 최상득 △이촌동지점 정명상 △이태원남지점 이창환 △일원역지점 윤옥순 △작전동지점 라철호 △잠실역지점 정명순 △정자동지점 박기남 △종로지점 김남아 △주안공단지점 신현재 △천안불당지점 박정순 △천안지점 이성합 △청담역지점 성영모 △충무로지점 정인수 △하남공단지점 윤인석 △한전지점 최기오 △SBS지점 안상동

◇기업지점장
△63빌딩지점 김원태 △경주지점 조영호 △구로지점 문병성 △군자동지점 이석영 △동수원지점 이선진 △마두역지점 오진환 △범계역지점 송관 △부평지점 허윤배 △서소문지점 김형배 △선수촌지점 이창로 △성남기업금융지점 김영선 △성서지점 변천석 △성수역지점 이성근 △스타타워지점 이상용 △신갈지점 신영락 △신촌지점 김익만 △역삼동지점 임광식 △연산동지점 박병기 △인사동지점 전태평 △인천지점 박철성 △진량공단지점 이무술 △창원지점 박희갑 △태평로지점 전상기 △평촌지점 이동규 △평택지점 구달회 △화곡역지점 정근녕

◇대기업 SRM지점장
△대한전선계열담당 박광민 △하이닉스계열담당 정범 △한진계열담당 김기형 △현대계열담당 오창한

◇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
△마닐라지점 박정식 △독일외환은행 법인장 강성기 △외환뉴욕파이낸셜 법인장 정연학

◇개인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
△강춘원 △김경수 △류근형 △송인원 △이용하 △장성화 △채병린 △한우찬

◇기업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
△김종생 △박윤재 △서길원

◇개설준비위원장
△수완지점 최방열

◇인턴지점장
△강윤철 △권현숙 △김경숙 △김기우 △김동주 △김원형 △김재옥 △김홍덕 △김화식 △박정석 △박춘규 △서이덕 △손종호 △이상열 △이재우 △이태호 △조영주 △조환주 △천병규 △최동석 △최병렬 △하동연 △황인원

/이상 2009년 8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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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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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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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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