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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8월 수준의 매파적 코멘트"-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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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현대증권 신동준 애널리스트는 10일 9월 금통위에 대해 8월 수준의 매파적 코멘트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

금리인상의 당위론을 피력하며 인상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할 것이란 관측이다. 또 부동산에 대한 경고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금리인상 시점은 내년 1/4분기가 될 것이라는게 신 애널리스트의 전망이지만 그는 연내인상의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한은총재의 매파적인 코멘트로 채권금리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더라도 되돌려지거나 더 하락할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시나리오1: 8월 수준의 매파적 코멘트

1) 확률 60%

2) 8월 수준의 매파적 코멘트
- 금리인상의 당위론을 피력하며 인상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
- 부동산에 대한 경고

3) 금리인상 시점: 2010년 1/4분기, 그러나 연내인상 가능성도 상존

4) 투자전략
- 금리인상 지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8월 수준의 “해야한다”라는 매파적인 코멘트를 넘어서서 연내 인상시사와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야 함. G20 재무장관 회담 이후 일주일도 채 안된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움
- 한은총재의 매파적인 코멘트로 채권금리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더라도 되돌려지거나 더 하락할 가능성 높음

* 듀레이션
- 제한적 하락
- BM 대비 중립à 국고3년 4.20%에서 Underweight으로 전환

* Curve
- 3, 5년 중심 금리하락
- 3년 이하 bull flat, 3년 이상 bull steep(5년 입찰 이후 3/5년 스프레드 축소)
- 1.5년 부근 통안 구간의 일시적 하락은 가능하겠지만, 정기예금금리 대비 매력도 저하로 추가하락 한계(금융기관 가입 1년 정기예금금리 약 4.00%, 대형정부금융기관 약 4.60%)

* Credit
- 공급증가와 금리인상 초기 유동성에 대한 디스카운트로 4/4분기 스프레드 확대
- 스프레드 확대시 2010년 이후 축소에 대비한 크레딧채권 비중 확대


시나리오2: 하반기 불확실성 강조, 비둘기파 색채

1) 확률 25%

2) 하반기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비둘기파적 색채로 일부 전환
- 금리인상에 대한 당위론은 피력하되, 하반기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을 들며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
- 부동산에 대한 경고

3) 금리인상 시점 지연: 2010년 1/4분기 인상 가능성도 낮아지는 수준

4) 투자전략

* 듀레이션
- BM 대비 중립à Overweight으로 전환
- 국고3년 1차 목표 4.00%까지 금리하락, 3%대 진입도 가능

* Curve
-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인상 선반영폭 상당부분 되돌림
- 1년 이상 전구간 bull steep(5년 입찰 이후 3/5년 스프레드 축소)

* Credit
- 스프레드 축소


시나리오3: 완곡한 연내 인상 시사, 독자노선

1) 확률 15%

2) 완곡한 연내 인상 시사, 독자노선 구축
- 금리인상에 대한 당위론과 선진국과의 차별성을 강조
- 특수한 상황에서 단행된 특수한 조치의 정상화일 뿐, 여전히 지극히 경기부양적인 수준임을 강조
- 한은총재의 코멘트는 완곡하더라도, 통화정책방향에서 ‘당분간’ 문구를 삭제
- 부동산에 대한 경고, 그러나 부동산 때문은 아님을 피력

3) 금리인상 시점: 완곡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연내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수준

4) 투자전략

* 듀레이션
- BM 대비 중립à Underweight으로 전환
- 100bp의 금리인상폭이 충분히 선반영 수준까지 상승
- 통안 1.5년의 1년 보유 캐리수익률이 약 5%가 되는 수준(1.5년-6개월 스프레드 약 160bp 내외)이 1차 타겟

* Curve
- 1년 이상 전구간 bear flat

* Credit
- 공급증가와 금리인상 초기 유동성에 대한 디스카운트로 4/4분기 스프레드 확대
- 스프레드 확대시 2010년 이후 축소에 대비한 크레딧채권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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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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