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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IIHS,“가장 안전한 차 66종 중 현대·기아차 9개,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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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한용기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신차 10대를 선정, 가장 안전한차 (2011 Top Safety Pick)에 추가했다. 이로서 IIHS가 뽑은 ‘가장 안전한 차’는 총 66대로 늘었다.

가장 안전한 차에는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아우디가 각각 9개 차종을 올리며 가장 안전한차를 만드는 브랜드가 됐다. GM, 포드·링컨, 도요타·렉서스·사이언 등은 각기 8개 차종을 올렸다. 스바루는 전 차종이 가장안전한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브랜드가 됐다. IIHS측은 또 포드와 현대·기아차는 작년에 비해 안전도가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된 브랜드로 뽑혔다고 밝혔다.

IIHS는 2010년부터 천장강도를 테스트하면서부터 차량의 전복 안전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측면 안전도 또한 IIHS가 테스트를 시작한 2003년부터 극적으로 향상됐다고 했다. IIHS는 또 전자자세제어장치(ESP)를 기본으로 장착해야만 '가장안전한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제한해 ESP의 장착률도 크게 끌어올린 공을 받고 있다.

그러나 IIHS는 가장 안전한 차에 대한 조사결과와 관계없이 심각한 사고에서는 크고 무거운 차량이 작고 가벼운 차에 비해서 더 안전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아래는 IIHS가 가장 안전한차로 꼽은 66차종.

대형차
Buick LaCrosse (GM대우 알페온)
Buick Regal
BMW 5 series (except 4-wheel drive and V8)
Cadillac CTS sedan
Ford Taurus
Hyundai Genesis (현대 제네시스)
Infiniti M37/M56 (except M56x 4-wheel drive)
Lincoln MKS
Mercedes E class coupe
Mercedes E class sedan
Toyota Avalon
Volvo S80

중형차
Audi A3
Audi A4 sedan
Chevrolet Malibu
Chrysler 200 4-door
Dodge Avenger
Ford Fusion
Hyundai Sonata (현대 쏘나타)
Kia Optima (기아 K5)
Lincoln MKZ
Mercedes C class
Subaru Legacy
Subaru Outback
Volkswagen Jetta sedan
Volkswagen Jetta SportWagen
Volvo C30

소형차
Chevrolet Cruze(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Honda Civic 4-door models (except Si) with optional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Kia Forte sedan (기아 포르테)
Kia Soul (기아 쏘울)
Mitsubishi Lancer sedan (except 4-wheel drive)
Nissan Cube
Scion tC
Scion xB
Subaru Impreza sedan and hatchback (except WRX)
Volkswagen Golf 4-door
Volkswagen GTI 4-door

경차
Ford Fiesta sedan and hatchback built after July 2010

미니밴
Toyota Sienna

대형SUV
Volkswagen Touareg

중형SUV
Audi Q5
Cadillac SRX
Chevrolet Equinox
Dodge Journey
Ford Explorer
Ford Flex
GMC Terrain
Hyundai Santa Fe (현대 싼타페)
Jeep Grand Cherokee
Kia Sorento built after March 2010 (기아 쏘렌토R)
Lexus RX
Lincoln MKT
Mercedes GLK
Subaru Tribeca
Toyota Highlander
Toyota Venza
Volvo XC60
Volvo XC90

Small SUVs
Honda Element
Hyundai Tucson (현대 투싼ix)
Jeep Patriot with optional side torso airbags
Kia Sportage (기아 스포티지)
Subaru Forester
Volkswagen Tig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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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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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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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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