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도시바가 이시가와현에 1000억엔(12억달러) 규모의 LCD패널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이시가와현 관계자가 밝혔다.
도시바의 자회사인 도시바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가동은 내년 4월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0년12월25일 07:04
최종수정 : 2010년12월25일 07:04
[뉴스핌=장안나 기자] 도시바가 이시가와현에 1000억엔(12억달러) 규모의 LCD패널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이시가와현 관계자가 밝혔다.
도시바의 자회사인 도시바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가동은 내년 4월부터 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