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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사입력 : 2011년02월11일 14:19

최종수정 : 2011년02월11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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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11일 549명에 대해 부장급 보직부여 및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자세한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노홍렬 ▲행정감사부장  이재석 ▲기술감사부장  소병로 ▲청렴지원부장  우명수

◆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오채영 ▲예산기획부장  배재국 ▲경영전략부장  김완희 ▲재무개선단장  장충모  ▲재무개선단 재무기획부장  한병호 ▲재무개선단 재무분석부장  백경훈

◆ 경영관리실
▲경영관리부장  서동근 ▲조직관리부장  신숙진 ▲성과관리부장  최기영 ▲경영혁신부장  정운태

◆사업조정심의실
▲사업계획부장  이일상 ▲사업운영부장  권창호 ▲사업심의1부장  박계완  ▲사업심의2부장  유수명

◆ 법무실
▲법무기획부장  주귀환 ▲송무1부장  박상철 ▲송무2부장  권헌재 ▲법규부장  유한춘

◆ 보금자리총괄처
▲사업총괄부장  여철기 ▲사업조사부장  윤상용 ▲정책지원부장  박만영 ▲영향평가단장  송태복 ▲영향평가단 환경재해부장  이강문 ▲영향평가단 광역교통부장  장영수

◆ 보금자리사업처
▲사업1부장  한효덕 ▲사업2부장  류동춘 ▲사업3부장  정건기 ▲보금자리전환부장  반한용
▲국민임대사업부장  이치훈

◆ 택지사업처
▲택지기획부장  조대현 ▲택지개발1부장  고희권 ▲택지개발2부장  정연직 ▲도시개발1부장  윤재각 ▲도시개발2부장  김필규

◆ 택지설계처
▲택지설계1부장  유연창 ▲택지설계2부장  김형준 ▲택지설계3부장  김욱환

◆ 녹색경관처
▲공간환경부장  안상욱 ▲도시경관부장  조성원 ▲녹색건축부장  유희재 ▲녹색경관처  이선국

◆ 녹색도시사업1처
▲사업총괄부장  박현영
▲사업1부장  최찬용
▲사업2부장  허정문
▲사업3부장  문봉현

◆ 녹색도시사업2처
▲사업관리부장  황재성 ▲사업1부장  오인택 ▲사업2부장  김성호 ▲사업3부장  김원태 ▲녹색도시사업2처  서남진 ▲녹색도시사업2처  김철호

◆ 세종혁신도시처
▲세종시사업부장  조승용 ▲혁신도시사업부장  이행수 ▲혁신도시개발부장  이상곤

◆ 도시시설처
▲환경시설부장  노인경 ▲전기통신부장  오일환 ▲전력기술부장  김영호 ▲도시정보화부장  배상훈 ▲에너지사업부장  박귀영 ▲에너지사업부/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 ▲에너지사업부/대전에너지사업단장  서제우 ▲에너지사업부/아산에너지사업단장  추성두

◆ 주거복지처
▲사업총괄부장  권만기 ▲주택매입부장  장옥선 ▲전세임대부장  이종급 ▲주거지원사업부장  이도근

◆ 임대공급운영처
▲임대기획부장  이상호 ▲임대공급부장  조남홍 ▲임대운영부장  김수종 ▲임대자산기획부  부형근 ▲주택시설관리부장  전종수 ▲시설개선지원부장  장철오 ▲유지보수기준부장  이윤재 ▲임대자산개발부장  임승호

◆ 도시재생사업처
▲도시재생기획부장  임정수 ▲주거환경개선부장  조명현 ▲재개발재건축부장  주인돈 ▲광역재정비부장  김경식 ▲도시재생설계단장  유병열 ▲도시재생설계단 도시재생설계1부장  김정진 ▲도시재생설계단 도시재생설계2부장  백승우 ▲도시재생제도개선단  홍한규 ▲도시재생제도개선단  김용태 ▲도시재생제도개선단  조용대

◆ 주택사업처
▲사업총괄부장  이민휘 ▲사업관리부장  유진하 ▲사업운영1부장  김상헌 ▲사업운영2부장  김영철

◆ 주택설계1처
▲설계총괄부장  심방섭 ▲건축설계1부장  조성학 ▲건축설계2부장  김한섭 ▲구조설계부장  하영배 ▲주택견적단장  이준혁 ▲주택견적단 주택견적1부장  김성배 ▲주택견적단 주택견적2부장  장가익

◆ 주택설계2처
▲건축설계1부장  김종우 ▲건축설계2부장  윤채규 ▲건축설계3부장  소승영 ▲토목설계부장  김정석 ▲조경설계부장  김호겸

◆ 기전설계처
▲기계설계1부장  양보흡 ▲기계설계2부장  남상훈 ▲전기설계1부장  김호식 ▲전기설계2부장  양승옥

◆ 주택디자인처
▲주택개발부장  최정민 ▲상품기획부장  엄정달 ▲주택디자인부장  오주희

◆산업경제처
▲사업총괄부장  황정섭 ▲단지개발부장  노성화 ▲산업물류부장  채종탁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  이재완 ▲경제자유구역사업단 사업부장  이재구 ▲경제자유구역사업단 개발부장  신인철

◆ 토지은행기획처
▲기획조사부장 이익수 ▲공공비축부장 전상철 ▲정책토지운영부장 이대호

◆ 남북협력처
▲협력사업부장  권기철 ▲북한센터장  김희엽 ▲개성지사장 조성순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기획부장  구명준 ▲아시아CIS부장  황필재 ▲중동아프리카부장  선병수

◆ 총무인사처
▲총무부장  남창현 ▲인사기획부장  권석원 ▲인사관리부장  이정욱 ▲인재개발부장  김용구 ▲복지후생부장  손수명 ▲노사협력부장  박희현

◆ 재무처
▲자금기획부장  이정관 ▲자금지원부장  이재혁 ▲자산유동화부장  갈창훈 ▲회계세무부장  황광수

◆ 조달계약처
▲계약부장  홍표학 ▲조달부장  전유재 ▲심사부장  위상욱 ▲중소기업지원부장  이규해

◆ 정보지원처
▲정보기획부장  최화묵 ▲사무정보부장  한기봉 ▲기술정보부장  김치훈 ▲시스템관리부장  장길호

◆ 판매기획처
▲토지판매기획부장  윤명호 ▲주택판매기획부장  유대진 ▲보금자리공급부장  서창원 ▲통합마케팅부장  송주화 ▲통합판매센터장  한명희

◆ 보상기획처
▲보상기획부장  김경기 ▲지가심사부장  고해진 ▲수탁보상부장  추교영

◆ 금융사업처
▲금융기획부장  김진태 ▲PF사업1부장  배남진 ▲PF사업2부장  서희석 ▲리츠운용부장  문윤태

◆ 국토주택정보처
▲국토정보부장  서기식 ▲주택정보부장  김우현 ▲도시정보부장  이용범

◆ 홍보실
▲홍보부장  이창훈 ▲언론1부장  박성옥 ▲언론2부장  윤병주

◆ 고객경영실
▲고객지원부장  박정호 ▲기업문화부장  도명수

◆ 토지주택박물관
▲관장  이봉수 ▲박물관운영부장  심광주 ▲문화재지원부장  김정기

◆ 기술기준처
▲기술기준부장  유재청 ▲토목기준부장  김사한 ▲건축기준부장  구본익 ▲시설기준부장  조휘만 ▲녹색성장부장  이익희

◆ 심사평가처
▲심사기획부장  고권흥 ▲용역심사부장  이의영 ▲공사심사부장  나상수 ▲계약심사부장  이한주 ▲설계심의부장  방정민

◆ 건설관리처
▲건설기획부장  이중호 ▲시공평가1부장  전영근 ▲시공평가2부장  이승준 ▲품질안전부장  이영중

◆ 연구지원처
▲연구지원부장  김정익 ▲녹색인증센터장  조의섭 ▲품질시험센터장  최수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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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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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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