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르포] 양산차 한계점 시험무대 '슈퍼GT'를 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엔진과 타이어 등 부품 기술력 검증 무대
-평균시속 155km..310.5km 쉼 없는 질주
-한국타이어 KTR팀, 3전 9위..기술력 뽐내


[세팡(말레이시아)=뉴스핌 이강혁 기자]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페라리 360 모데나, 포르쉐 911 GT3 R…. 가슴 설레는 슈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굉음을 울리며 시속 280km의 속도로 직선코스를 쏜살 같이 내달린다. ㄱ자의 급커브에서는 부딪힐 듯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19일(현지시간) '일본 슈퍼GT 2011' 3라운드 결선이 진행된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 서킷. 섭씨 35도를 넘어서는 오후의 폭염 속에서도 레이스를 위한 각 팀 관계자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엔진과 타이어, 오일 등 양산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한계점을 시험해 보는 무대라고 봐야죠.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라고 결코 이 경기에서 이긴다는 보장이 없어요. 메이커의 브랜드 밸류가 아니라 차를 이루는 모든 부품이 최고의 내구성과 성능을 발휘할 때 우승이 보입니다."

이날 만난 일본 콘도(Kondo) 레이싱팀 관계자는 오후 4시 열리는 결선을 앞두고 흥분과 자신감에 가득차 있었다.

같은 시간, 한국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한국타이어 KTR팀'의 움직임도 분주했다. GT300 그룹에서 6번 그리드로 결선에 나서는만큼 상위권 성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올해 한국타이어 KTR팀 드라이버로 새롭게 합류한 토모노부 후지는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메인 드라이버인 마사미 카게야마와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한국타이어 KTR팀은 이번 슈퍼GT 말레이시아 세팡 레이스에서 기후와 노면 상태를 고려, 최고의 주행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UHP(초고성능)급 타이어 '벤투스' 시리즈 가운데 F200과 Z207을 사용했다.

 ◆ 극한의 성능..5.54km 서킷 46바퀴 질주

오후 4시 본격적인 결선 레이스에 앞서 예선을 거친 슈퍼카들이 출발점에 줄지어 늘어섰다.

예선 1위인 굿 스마일&스터디팀의 BMW Z4가 첫번째 출발점에 서자, 그 뒤로 순위별 총 19대의 참가팀 슈퍼카들이 도열을 끝마쳤다. 예선 6위의 한국타이어 KTR팀은 3번째 열에 자리를 잡았다.

슈퍼GT 세팡 레이스는 5.54km의 서킷을 총 46바퀴 돌아야 한다. 총 거리는 310.5km. 2명의 드라이버가 전·후반을 나눠 1시간 30분 가량을 쉴새 없이 달린다.

평균시속 155km. 직선에서는 시속 280km까지도 가속할 수 있다. 코스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두번의 직선코스를 제외하고는 좌우로 코너와 코너를 휘감아가며 달려야 한다.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가 적절하게 배합된 것도 세팡 서킷의 특징이다.

KTR팀은 올 시즌 일본에서 열리는 8경기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진행되는 3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포르쉐 911 GT3 R 튜닝카를 앞세워 지난 5월 개막전에서 우승의 영광을 맛본 KTR팀.

한국타이어는 극한의 노면과 기후조건에 맞춰 최고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UHP(초고성능)급 타이어 '벤투스' 시리즈 가운데 F200과 Z207을 이번 경기에 내세웠다.

이벤트 주행이 끝나자, 굉음을 울리며 최고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슈퍼카들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에 돌입했다.

 ◆ F1 이상의 흥행성..짜릿한 모터스포츠 만끽

슈퍼GT는 독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DTM), 유럽의 FIA와 함께 세계 3대 투어링카 레이스로 꼽힌다. 르망 24시와 비슷하게 극한의 성능을 실험하는 일종의 내구력 테스트의 의미도 있다는 점에서 내구레이스라고도 볼 수 있다. 

내구레이스란 자동차가 견뎌낼 수 있는 극한의 상황과 속도를 통해 완성차 메이커는 물론 타이어와 부품기업의 기술력을 겨루는 장이다.
 
전일본 그랜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으로 출발한 슈퍼GT는 매 경기당 5만여 명의 관객이 참관한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연 10회 안팎의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장을 찾은 일본인 관람객 하루코 씨는 "완성차 메이커가 참가하는 슈퍼GT는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회"라면서 "F1보다 스피드 면에서는 뒤지지만 더 숨막히는 짜릿함이 있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에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출력과 개조 범위에 따라 GT500과 GT300 그룹으로 나뉜다. 그룹이 나뉘었을 뿐 경기는 같은 시간 함께 진행된다.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두 그룹이 동시에 출발한다. GT500 그룹은 상대적으로 마력이 낮은 GT300 그룹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올해 수퍼GT는 총 9번의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릴 예정이다. 일본에서 8번 경기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3번째 경기는 일본을 벗어나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치른다. 일본 안방잔치가 아닌 글로벌 모터스포츠로 도약하기 위한 발돋움이다. 

상대적으로 개조의 폭이 적은 GT300 그룹의 경우 드라이버의 스킬과 함께 타이어 성능이 성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슈퍼GT에서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 간의 경쟁이 치열한 것도 이런 이유다.

KTR팀의 기술지원에 나선 박한준 한국타이어 기술개발팀 차장은 "타이어 메이커 입장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경기가 슈퍼GT"라면서 "실제로 한국타이어는 슈퍼GT에 참가하면서 일본시장에서 최근 빠르게 영향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개최된 슈퍼GT 말레이시아 세팡 레이스에서 한국타이어 KTR팀은 메인 드라이버인 마사미 카게야마와 함께 토모노부 후지가 새롭게 호흡을 맞췄다.

 ◆ KTR팀 아쉬운 9위..BMW Z4 튜닝카 1위 기록

이날 결선에서 KTR팀은 아쉽게 9위에 머물렀다. '무교환 작전'으로 피트인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보려했지만 극한의 상황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경기 중반 30여초의 기록으로 드라이버 교체, 연료 주유, 타이어 교환을 끝마쳤다.

KTR팀은 경쟁자들의 강력한 도전 속에 경기 중반 12위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후 다른 차들의 피트 인 때 순위를 끌어올려 9위로 경기를 끝냈다.

10위권 내의 꾸준한 성적을 올리면서 또한번 기술력을 보여줬다는 것에 만족하고 다음 4라운 경기를 기약했다.

반면 국내 '티빙레이스'에도 출전 중인 밤바 타구가 소속된 '굿 스마일&스터디 팀 유코'(이하 굿 스마일)는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켜며 최종 1위에 올랐다.

밤바 타쿠는 예선에서 2분 8초49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결승 레이스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 채 레이스에 나섰다.

BMW Z4를 바탕으로 튜닝한 '굿 스마일 BMW' 머신을 사용한 이 팀은 퍼스트 드라이버인 노부테루 타니구치와 함께 밤바 타쿠가 교대로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후반 양상은 BMW Z4의 굿 스마일과 페라리 458을 앞세운 '짐가이너', 페라리 F430의 'LMP'의 3파전으로 지속됐다.

밤바 타쿠가 소속된 굿 스마일은 강력한 경주차 성능과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막판 짐가이너의 추격을 간발의 차이로 뿌리치고 1위를 지켜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