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진흥저축은행은 지난해 477억5313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921억8448만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2049억 6554만원으로 8.5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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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9월09일 17:03
최종수정 : 2011년09월09일 17:54
[뉴스핌=노경은 기자] 진흥저축은행은 지난해 477억5313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921억8448만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2049억 6554만원으로 8.5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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