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국저축은행은 지난해 839억9232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58억8052만원으로 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52억6022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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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9월09일 17:37
최종수정 : 2011년09월09일 17:54
[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국저축은행은 지난해 839억9232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58억8052만원으로 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52억6022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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