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전자, 직원들 '똘똘한 일터 문화' 만들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똘똘한 일터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똘똘한 일터 문화'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일에 집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갈 수 있는 문화(Work & Life Balance)를 의미한다.

LG전자 사원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는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LG전자 직원들은 △간결한 보고 △정시 퇴근 △휴가 활성화 △특근 효율화 △경영진과 소통 활성화 등 '똘똘하게 일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추진한다.

'간결한 보고'를 위해 모든 보고 문서는 5 매를 넘지 않으며, 유첨 문서를 포함해도 10매를 넘지 않아야 한다. 보고서에는 업무결과의 진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신호등 표시를 제외한 색깔 사용도 금지된다. 이는 보기에만 좋은 장표를 만들기 위한 시간 투자를 최소로 하기 위한 것이다.

각 부서에서는 모든 부서원이 정시 퇴근 하는 날을 늘려갈 수 있도록 '정시 퇴근 선택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8시에 출근인 MC사업본부는 저녁 5시, 다른 사업본부는 전 부서원이 개별적으로 최소 주 1회 6시 퇴근이 실시될 수 있도록 조직책임자 주관으로 추진된다.

자율적인 휴가 사용 문화를 활성화 하는 방안들도 마련됐다. 본인과 가족들의 경조사 때 휴가를 사용하고, 연휴에는 추가로 연차 휴가가 사용될 수 있도록 주니어 보드가 주도한다.

부득이 하게 휴일근무를 할 경우, 집중해서 일하고 일찍 마칠 수 있도록 '휴일 반일 특근제도'도 도입된다. 이 제도는 "피치 못한 휴일 특근의 경우, 상대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기 위해 마련돼 26일부터 사내 시스템에서 반영하고 있다.

최고 경영진들은 사원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늘려 이 같은 문화가 조직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최근 주니어 보드와 간담회를 갖고 '똘똘하게 일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논의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또 "앞으로 사업장 방문 때 마다 구성원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 없어져야 할 요소'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결과, 불필요한 보고서, 돌발성 급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불필요한 야근/특근 등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들로 나타났다.

LG전자는 '빠르고 강하고 스마트하게(Fast, Strong & Smart)'라는 슬로건대로 '똘똘하게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임직원이 모두 동참하는 전사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