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민상호저축은행은 2일 삼환기업 등 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에 따라 특수관계인간 최대주주 본인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래 최대주주는 삼환까뮤 외 등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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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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