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 딜러인 뉴젠모터스가 지난 4일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폭스바겐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원주 전시장은 총 594㎡(약 180평) 규모로 8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고, 1900㎡(약 575평) 규모의 서비스센터 역시 고객 편의를 위해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설치했다.
특히, 서비스 센터는 3S(Sales, Service, Spare parts) 콘셉트를 통해 차량 구입부터 서비스와 부품 공급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총 8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18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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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