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디스플레이, '이색 직무설명회 화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 權暎壽)가 하반기 신입공채 필기합격자들에게 세부 직무에 대한 설명과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직무설명회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직무설명회는 지난 19일 하반기 신입공채 필기전형 합격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TV, IT, MOBILE/OLED 등 3개 사업본부와 CTO 및 COO산하 5개 센터 소속의 선배사원들이 나와 각 지원분야별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본인이 지원한 분야가 전공과 적성에 맞는지 상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LG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 CENTER장 신찬식 전무가 회사의 비전과 전략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입사지원자들의 회사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었다.

이례적으로 공채 전형 기간중 진행된 LG디스플레이의 직무설명회는 예비 신입사원들에게평소에 접하기 힘든 첨단 디스플레이 공정의 세부 업무를 정확히 알려주고 선배사원들이 직접 조직 문화와 분위기를 솔직하게 공개함으로써 신입사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사진설명> 11월 19일 명동 Post Tower에서 LG디스플레이 하반기 필기전형 합격자들이 선배사원들을 통해 1:1 맞춤형 직무상담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직무설명회 참석자들에게 21일부터 시작되는 1차 면접전에 지원분야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줌과 동시에 개별 면담결과 우수 인재라고 판단되는 지원자에게는 선배사원 재량으로 1차 면접 통과 자격인 슈퍼패스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숭실대 황호열(정보통신전자공학부 4학년)학생은 "홈페이지와 취업카페에 공개된 세부 직무설명자료를 통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내가 지원한 직무를 하고 있는 선배 사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심도깊은 면담으로 지원한 분야가 내 전공과 적성에 적합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재확보팀 채현석 팀장은 "상당수의 입사지원자들이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궁금증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고 토로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수행할 업무에 대해 사전지식을 갖춤으로써 입사 후 직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