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기업은 하이마트의 대주주로서 이번 하이마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투명한 하이마트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하이마트 지분을 공동 매각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이마트의 최대주주인 유진기업과 2대주주인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및 3대주주 에이치아이컨소시엄투자목적회사가 공동으로 지분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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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