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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서울시의회 지형도 4년 만에 재편…81석 민주 다수당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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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
  • 민주당은 81석, 국민의힘은 37석을 확보해 동북·서남권은 민주당, 강남·서초·송파 등은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다
  • 30·40대 비중이 가장 높고 31세 이인애·이광희가 최연소, 72세 김기덕·양평호가 최고령으로 12대 시의회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37석…민주당 강북·서남권 강세
국힘 강남·서초 수성…비례 8·7석씩 양분
민주당 12개구·국민의힘 4개구 전석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다수당 탈환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강북권과 서남권을 중심으로 압승을 거둔 반면 국민의힘은 강남·서초 등 전통적 강세 지역을 수성하며 맞섰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역구 73석과 비례대표 8석을 확보해 81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30석과 비례대표 7석을 확보해 37석이다. 서울시의회는 지역구 103석·비례대표 15석 모두 118석이다. 

[AI 그래픽 = 송기욱 기자]

◆ 강북·서남권 민주당 압승, 강남·서초·송파는 국민의힘 우세

민주당은 서울 동북권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동대문구(4석), 중랑구(4석), 성북구(4석), 강북구(4석), 도봉구(4석), 노원구(6석), 은평구(4석), 서대문구(4석)에서 전석을 차지했다. 관악구에서도 5개 선거구를 모두 가져갔고 강서구(6석), 구로구(4석), 금천구(2석) 역시 민주당이 석권했다.

국민의힘은 강남벨트 수성에 성공했다. 서초구에서는 4개 선거구 전석을 확보했고 강남구에서도 6개 선거구를 모두 차지했다. 중구와 용산구 역시 각각 2석 전석을 국민의힘 후보가 가져갔다. 송파구에서는 6개 선거구 가운데 5곳을 국민의힘이 차지했고 민주당은 송파5 선거구에서 1석을 확보했다.

격전지에서는 양당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성동구와 광진구는 각각 민주당 2석, 국민의힘 2석으로 의석을 나눠 가졌고 양천구도 양당이 2석씩 확보했다. 영등포구에서는 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이 1석을 차지했다. 동작구에서는 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이 1석을 확보했다. 강동구는 민주당 4석, 국민의힘 2석으로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 

[AI 그래픽 = 송기욱 기자]

◆ 비례 '민주 8명·국민의힘 7명'…최연소는 이인애·이광희, 최다선은 김기덕 5선

비례대표는 민주당에서 이인애·함대건·송윤정·유주동·허윤정·장세훈·최정은·한기성 8명이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주수현·최종부·최원선·이문재·오현주·이종민·손정화 7명이다. 

당선인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2명, 50대 33명, 60대 29명, 70대 2명으로 집계됐다. 최연소는 이인애(31) 비례대표와 이광희(31) 양천3 선거구 당선인이다. 최다선은 5선에 성공한 최고령 김기덕(72) 마포4 선거구 당선인이다. 양평호(72) 당선인도 김 당선인과 최고령이다. 

이번 선거로 구성되는 12대 서울시의회 의원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서울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사진 = 뉴스핌 DB]

◆ 민주당 81명·국민의힘 37명 지역구·비례 당선인 명단

-더불어민주당(81명)

▲윤선희(종로1) ▲선정환(종로2) ▲김현우(성동2) ▲이민옥(성동3) ▲김회근(광진1) ▲최두호(광진2) ▲이영남(동대문1) ▲오중석(동대문2) ▲이의안(동대문3) ▲박규남(동대문4) ▲이영실(중랑1) ▲임규호(중랑2) ▲박승진(중랑3) ▲최형규(중랑4) ▲한신(성북1) ▲목소영(성북2) ▲강동길(성북3) ▲이소라(성북4) ▲김명희(강북1) ▲이상훈(강북2) ▲곽인혜(강북3) ▲허광행(강북4) ▲이영숙(도봉1) ▲박상근(도봉2) ▲유기훈(도봉3) ▲홍은정(도봉4) ▲박이강(노원1) ▲오금란(노원2) ▲봉양순(노원3) ▲노연수(노원4) ▲채유미(노원5) ▲김준성(노원6) ▲성흠제(은평1) ▲이병도(은평2) ▲박유진(은평3) ▲이현찬(은평4) ▲이동화(서대문1) ▲김호진(서대문2) ▲이승미(서대문3) ▲이용구(서대문4) ▲한기영(마포2) ▲채우진(마포3) ▲김기덕(마포4) ▲이광희(양천3) ▲옥동준(양천4) ▲고찬양(강서1) ▲장상기(강서2) ▲박계홍(강서3) ▲송순효(강서4) ▲홍재희(강서5) ▲김병진(강서6) ▲김미주(구로1) ▲김인제(구로2) ▲박무영(구로3) ▲박칠성(구로4) ▲이인식(금천1) ▲박희정(금천2) ▲고기판(영등포1) ▲전승관(영등포2) ▲양송이(영등포4) ▲김정환(동작1) ▲김경우(동작2) ▲노성철(동작3) ▲공우석(관악1) ▲주무열(관악2) ▲임만균(관악3) ▲김정애(관악4) ▲김정우(관악5) ▲이희동(강동1) ▲이준형(강동3) ▲양평호(강동4) ▲황인구(강동5) ▲정진철(송파5) ▲이인애(비례) ▲함대건(비례) ▲송윤정(비례) ▲유주동(비례) ▲허윤정(비례) ▲장세훈(비례) ▲최정은(비례) ▲한기성(비례)

-국민의힘(37명)

▲이정미(중구1) ▲윤수혁(중구2) ▲오천진(용산1) ▲최유희(용산2) ▲박중화(성동1) ▲황철규(성동4) ▲김영옥(광진3) ▲전은혜(광진4) ▲이민석(마포1) ▲이재식(양천1) ▲송건우(양천2) ▲차인영(영등포3) ▲이희원(동작4) ▲김지훈(서초1) ▲이숙자(서초2) ▲고광민(서초3) ▲이효진(서초4) ▲민경희(강남1) ▲강신욱(강남2) ▲이인화(강남3) ▲유만희(강남4) ▲이도희(강남5) ▲김길영(강남6) ▲윤유진(송파1) ▲김광철(송파2) ▲임춘대(송파3) ▲이성배(송파4) ▲이수진(송파6) ▲박춘선(강동2) ▲장태용(강동6) ▲주수현(비례) ▲최종부(비례) ▲최원선(비례) ▲이문재(비례) ▲오현주(비례) ▲이종민(비례) ▲손정화(비례)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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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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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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