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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자, 외국인 승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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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13일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다양성 강화(Diversity Initiatives) 차원에서 외국인에 대한 승진 문호(門戶)를 지속 확대했다.

글로벌 현장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삼성의 위상을 높인 현지 핵심 인력을 대거 본사임원으로 전환, 글로벌 인재경영을 가속화했다.

외국인 신규승진은 지난해 7명에서 올해 8명으로 늘었다.

노블릿 常務(Michael Noblit, 북미총괄 SEA법인 물류담당)는 Sony 출신 물류전문가로 '03年 입사後 북미 물류통합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북미시장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파룩칸 常務(Farooq Khan, 댈러스연구소 SRL장)는 Ericsson, Bell Lab 출신의 이동통신, 멀티미디어 표준화 분야 전문가로 '04年 입사後 회사를 대표하여 표준 제안 및 의장단 활동을 수행하며, 주요 표준단체 특허 채택을 주도했다.

이스트반 常務(Istvan Facsko, 구주총괄 헝가리법인 영업총괄)는 헝가리법인에서 19年間 근무한 영업·마케팅전문가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 후원 等 창의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09年 1등 제품이 4개에 불과하던 헝가리시장을 '11年 13개로 확대하고, 매출도 2배로 성장시켜 삼성을 국민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했다.

바우만 常務(Hadrian Baumann, 구주총괄 마케팅팀장)는 '94年 삼성과 첫 인연을 맺은 마케팅전문가로 지속적인 통합브랜드 마케팅 전개 및 B2B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통해 유럽시장 1등 제품을 대폭 확대하며 유럽 시장 최선호도 브랜드 1위 달성에 기여했다.

앤드류그리피스 常務(Andrew Griffiths, 구주총괄 영국법인 CE영업총괄)는 Sharp와 Sony에서 20年間 근무한 영업·마케팅전문가로 '06年 삼성에 합류한 후 영국  왕실인증(Royal Warranty) 획득을 위한 다양한 왕실 마케팅을 전개하며 경기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백색가전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실비오 常務(Silvio Stagni, 중남미총괄 브라질법인 휴대폰담당)는 Sony Ericsson, Xerox, Motorola 等 25年間 전자업계에 몸 담은 영업통으로 '09年 입사後 휴대폰 매출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며, 브라질 휴대폰 1등 신화를 만들어 낸 주역이다.

버디니코슨 常務(Buddy Nicoson,메모리사업부 오스틴 제조담당)는 미국 오스틴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10年 이상 제조 기술과 라인 운영을 책임지며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못라이언 常務(Dermot Ryan,구주DS총괄 영업담당)는 유럽 부품판매법인에서 노키아, 소니에릭슨 等 유럽 메이저 IT업체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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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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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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