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5일 오후 1시 40분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 박태준 명예회장(前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현 회장은 빈소에서 10여분간 조문한 후, 말없이 본인의 현대차 에쿠스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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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12월15일 14:0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기락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5일 오후 1시 40분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고 박태준 명예회장(前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현 회장은 빈소에서 10여분간 조문한 후, 말없이 본인의 현대차 에쿠스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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