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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피겨 퀸 김연아 " 'Q'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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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4년만에 처음으로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삼성 스마트에어컨 출시행사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제품 설명)을 했다.

<사진설명> 김연아가 삼성전자 '2012년 삼성 스마트 에어컨Q' 신제품 발표회 무대에서 신제품 에어컨을 소개하는 모습
5일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2년 삼성 스마트 에어컨Q' 신제품 발표회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김연아는 "삼성 에어컨과 함께 한지 4년째가 되는데 예전 광고를 보면 신기하다"며 "아직까지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삼성 스마트에어컨과 함께 새롭고 놀랄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에어컨은 대해 우수한 품질(Quality)을 기반으로 여왕(Queen)과 같은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가지면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Q&A) 스마트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는 의미로 '스마트에어컨Q'로 공식명칭을 정했다.

공식 모델인 피겨퀸 김연아의 여왕 이미지를 제품에 녹여 '삼성스마트에어컨=김연아 에어컨'이라는 공식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김연아의 목소리가 직접 녹음되어 있어 소비자들인 김연아의 목소리로 제품의 상태를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삼성 에어컨은 김연아 에어컨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온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스마트 에어컨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연아는 지난 3년 간 모델로 활동하며 쌓아 온 에어컨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피치를 진행했다.

또한, 직접 출연해 스마트에어컨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김연아는 "삼성 스마트 에어컨과 함께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제품 이미지인 'Q' 모양의 제스처를 마지막으로 많은 박수를 받으며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김연아는 지난 7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렸던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프레젠테이션 당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여 평창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재치 있는 동작을 곁들이는 등 자신감 넘치는 언변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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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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