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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환은행

기사입력 : 2012년01월10일 09:50

최종수정 : 2012년01월10일 09:50

◇개인지점장

▲강남대로지점 임경옥 ▲교하지점 윤희철 ▲구로공원지점 석혜령 ▲구성지점 이주연 ▲국제전자센터지점 이정대 ▲남가좌동지점 김철 ▲남천동지점 박이목▲다대동지점 류철수 ▲당산역지점 송훈재 ▲대림역지점 제갈용주 ▲마두역지점 김덕근 ▲마산중앙지점 강서형 ▲메트로시티지점 전윤열▲목포지점 김태형 ▲미아동지점 박용식 ▲반포뉴코아지점 정중근 ▲방배동지점 류근형 ▲부천중앙지점 한억만 ▲부평역지점 김동술 ▲부평지점 전우용 ▲분당중앙지점 이원직 ▲사상지점 김영철 ▲삼성역지점 김유택 ▲삼정동지점 채강기 ▲상암DMC지점 김기성 ▲서대문지점 전철희 ▲서잠실지점 이재규 ▲서초동지점 김대호 ▲선릉역지점 오상영 ▲성산동지점 이재현 ▲세종로지점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지점 이영미 ▲송파동지점 심문섭 ▲수내동지점 김효중 ▲순천지점 박춘규 ▲신도림역지점 심창식 ▲압구정동지점 임병석 ▲양재역지점 임희철 ▲여의도중앙지점 박세걸 ▲역삼역지점 김지성 ▲연희동지점 홍지표▲영도지점 김웅영 ▲용인동백지점 박복수 ▲용인지점 임 승복 ▲인사동지점 강성열 ▲잠실남지점 최종옥 ▲장안동지점 이철주 ▲좌동지점 이봉희 ▲주례동지점 최영호 ▲주엽역지점 황의관▲죽전지점 권진경 ▲창원대방동지점 박흥민 ▲창원지점 이낙준 ▲칠곡지점 김동주 ▲평창동지점 박경아 ▲한전지점 나문채▲해운대우동지점 박정석 ▲호계동지점 양영석 ▲홍제역지점 이희락 ▲화명역지점 박찬태 ▲화양동지점 김화식


◇기업지점장

▲가스공사지점 최석근 ▲경산공단지점지점 배종필 ▲구미지점 변천석 ▲군자동지점 이태호 ▲남대문지점 민승기 ▲녹산공단지점 김수선 ▲대전지점 김재민 ▲대치동지점 장재영 ▲목동지점 이상철 ▲목포지점 김성민 ▲무역센터지점 박종춘 ▲반포동지점 이석영 ▲서면지점 박도희 ▲성서지점 이무술 ▲신촌지점 고형권 ▲안산지점 조종형 ▲양재동지점 김기상 ▲양재중앙지점 임광식 ▲여의도광장지점 정병갑 ▲오창지점 나병필 ▲울산지점 장종남 ▲음성기업금융지점 안치록 ▲의정부지점 김순철 ▲이천지점 문경윤 ▲정관지점 윤진화 ▲파주지점 김동익 ▲한남동지점 하동연 ▲화성발안지점 여상황 ▲SIM 이춘성 ▲SIM 최수석 ▲당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유동현 ▲판교기업금융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원형


◇대기업SRM지점장

▲ 이석경 ▲ 정동춘


◇해외지점장

▲파리지점 송광호 ▲하노이지점 김광억 ▲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 ▲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 ▲KEB LA FINCO 김삼문

◇본점부장

▲개인상품부 윤동현 ▲론센터 신학기 ▲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 ▲신용기획부 한철수 ▲신탁연금부 정재훈 ▲업무혁신부 유선무 ▲여신정리부 신동렬 ▲영업지원센터 조길종 ▲전략영업부 이성수 ▲카드운영센터 김기영 ▲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 ▲e-Business사업부 안상권


◇본점팀장

▲감사부 수석검사역 김지헌 ▲감사부 수석검사역 송은주 ▲감사부 수석검사역 한웅섭 ▲대기업영업지원팀 한백규 ▲론센터사후관리팀 김대집▲신탁연금부 신탁자금운용팀 임재기 ▲신탁연금부 퇴직연금팀 고재춘 ▲여신관리부 기업구조조정2팀 김경구 ▲여신사후관리대책반 김광섭 ▲여신심사부 계열1팀 정건희 ▲여신심사부 업종2팀 김승구 ▲영업지원센터 기업지원팀 전광희 ▲외국고객영업본부 KOTRA 파견 서길원 ▲자금부 외화자금팀 노충환 ▲전략분석팀 겸 중장기경영전략실행계획수립 TFT팀 황효상 ▲전략영업부 외환상품세일즈팀 김판균 ▲준법지원팀 송영진 ▲증권수탁부 전략수탁팀 홍정렬 ▲투자기관영업팀 최용식 ▲해외사업본부 국제금융조사역 강용득 ▲해외사업본부 국제금융조사역 장정환 ▲해외영업팀 임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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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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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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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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