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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기진 기자] 본부장 및 부서장 인사이동         


<본부장 선임>

▲ IB본부장 배기범 ▲ 미래채널본부장 이병도 ▲ 기업개선본부장 이기준 ▲ 업무개선본부장 박호기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김광호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범수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신순철▲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승봉▲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윤재▲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이효식▲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황영숙▲ 기업그룹 본부장 최병화

이상 12명.


<본부장 재선임>

▲ 기관그룹 본부장 이원호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고두림▲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김승동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김한진▲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박숭걸▲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반재호▲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유희숙▲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윤혁동 ▲ 영업추진그룹 본부장 임영석▲ 기업그룹 본부장 윤승욱 ▲ 기업그룹 본부장 이종성 ▲ 기업그룹 본부장 이중철▲ 기업그룹 본부장 임홍구 ▲ 경영기획그룹 본부장 유춘환

이상 14명.


<본부장 업무변경>

▲ IPS본부장  서현주▲ 기관그룹 본부장  박중헌▲ WM그룹 본부장  박종연▲ CIB그룹 본부장  이승호 ▲ CIB그룹 본부장  한창우▲ 인사부소속 본부장  노기환

이상 6명.


<부서장 승진 (SM) >

▲ 영업추진부장  유동욱▲ 개인금융부장  고윤주▲ WM기획실장  배두원▲ 기관고객부장  이재석▲ 외국고객부장  황복선▲ 프로젝트금융부장  이태룡▲ 마케팅부장  백홍근▲ 전략기획부장  안효진▲ 신한문화실장  지원구▲ 여신기획부장  조대희▲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조용길▲ 금융개발부장  지철수▲ 준법지원부장  이순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서태원▲ 구월동지점장  김영춘▲ 남가좌동지점장  배상덕▲ 미금역지점장  김수훤▲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이도형▲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최영일▲ 올림픽선수촌지점장  김규황▲ 인천국제공항지점장  김일조▲ 제주지점장  조동철▲ 하계동지점장  김현혜▲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겸 RM  박명걸▲ 광주 금융센터장겸 RM  조경현▲ 남동공단 금융센터장겸 RM  김혜민▲ 대구 금융센터장겸 RM  손현택▲ 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연태▲ 명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영근▲ 목포 금융센터장겸 RM  이창섭▲ 부전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웅조▲ 세종로 금융센터장겸 RM  이익수▲ 온양 금융센터장겸 RM  정만근▲ 울산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최춘호▲ 인천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신의상▲ 창신동 금융센터장겸 RM  이상용▲ 천안두정동 금융센터장겸 RM  윤보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겸 RM  배지수▲ 충주 금융센터장겸 RM 이영근▲ 퇴계로 금융센터장겸 RM  김운영▲ 평택 금융센터장겸 RM  김수일▲ 신한 Private Bank 방배센터장  왕미화▲ 신한베트남은행 빈증지점장  이용범▲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창사분행 개설준비위원장  박성융▲ 캐나다신한은행장  박우혁

이상 45명.

 <부서장 승진>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상건▲ CIB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태승▲ 종합금융시장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원재▲ 프로젝트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영철▲ 금융공학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최명규▲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주▲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의식▲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변영한▲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상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인묵▲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두영▲ I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종민▲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채경성▲ 경영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조용호▲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최원기▲ 가경동지점장  조윤호▲ 강원대학교지점장  유치규▲ 광양지점장  홍승호▲ 구미4단지지점장  강화식▲ 군포지점장  정병각▲ 금정이마트지점장  오원체▲ 김해공항지점장  손미웅▲ 김해중앙지점장  김상곤▲ 대곡지점장  이충상▲ 대구용산동지점장  장석관▲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정광락▲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이종훈▲ 대신동지점장  임대식▲ 동래중앙지점장  박희모▲ 둔촌2동지점장  이부순▲ 반월당지점장  윤영택▲ 범어동지점장  차주한▲ 복현동지점장  김용학▲ 부산중앙지점장  김대환▲ 산남동지점장  김정호▲ 상무지점장  정종문▲ 서울글로벌센터 지점장  황대규▲ 소사지점장  김창길▲ 순천법원지점장  이중희▲ 시티세븐지점장  김경민▲ 신제주지점장  조주환▲ 아산배방지점장  국규환▲ 안중지점장  박현보 여천지점장  이재규▲ 연산동지점장  김병욱▲ 영도지점장  조영우▲ 영주동지점장  제성아▲ 울산남지점장  김성찬▲ 울산북지점장  강경문▲ 울산성남동지점장  장계현▲ 월산동지점장  정석진▲ 월성동지점장  최기복▲ 월평동지점장  김종회▲ 의정부서지점장  강성헌▲ 인천서구청지점장  이민호▲ 전하동지점장  류행주▲ 조치원지점장  방세일▲ 증평지점장  조광영▲ 진접지점장  박연소▲ 천안법원지점장  임인섭▲ 청주법원지점장  김용범▲ 칠곡지점장  정상진▲ 포남동지점장  이창규▲ 호성동지점장  전영덕▲ 홍천지점장  박찬균▲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박병철▲ 군장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이오희▲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돈식▲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성연숙▲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정주▲ 부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지현▲ 부천 금융센 리테일지점장  정세훈▲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용규▲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환▲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오민철▲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항진▲ 성수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태흠▲ 세종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종주▲ 센텀 금융센터장겸 RM  송윤식▲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영▲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종팔▲ 안성 금융센터장겸 RM  임성재▲ 양재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민수▲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명신▲ 울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상▲ 익산 금융센터장겸 RM  양금열▲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학성▲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기택▲ 전북 금융센터장겸 RM  김주환▲ 정관신도시 금융센터장겸 RM  하영재▲ 진주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유태호▲ 천안두정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인균▲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윤형식▲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봉기▲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태▲ 신한 Private Bank 대전센터장  김동균▲ 신한 Private Bank 역삼센터장  김영애▲ 아메리카신한은행  이태경▲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서호완

이상 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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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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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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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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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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