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따뜻한 경제, 좋은 기업] CJ "저소득층 인재 키운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CJ도너스캠프-CJ나눔재단, 국내 대표적 교육기관으로

[뉴스핌=강필성 기자] “가난으로 인한 교육 불평등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평소에 강조하는 지론이다. 이같은 이 회장의 생각은 CJ그룹의 인재론, 채용정책, 사회공헌 정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CJ그룹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이유다.

재계에서도 CJ그룹은 문화체험, 교육 등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여타 대기업들이 일회성 사회공헌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하면 CJ그룹은 저소득층 교육지원 선두 기업으로 전국 3600여 개의 공부방에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CJ그룹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2005년 CJ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일반 기부자와 전국 공부방을 연결하는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만든 바 있다.

공부방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교육체험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CJ도너스캠프는 회원이 1000원을 기부하면 같은 액수를 CJ나눔재단에서 추가로 적립해 키우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기부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했으며 기부금액 역시 2005년 6000만원에서 시작해 2006년 4억원, 2008년 10억원, 2010년 20억원, 그리고 지난해 25억원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일반 기부자의 참여 확산과 지원 공부방 증가 등에 힘입어 CJ나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한 해 사업비 100억원을 넘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저소득층 교육지원 공익단체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CJ그룹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는 일반인, 기부자, 저소득층 공부방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심적 물적으로 후원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벌써 8년째 꾸준하게 공부방 지원사업을 키워오고 있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외에 CJ그룹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친다.

이 회장은 아무리 바빠도 일년에 이틀씩 꼭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심지어 2008년부터는 연봉의 10%를 CJ도너스캠프에 기부해왔다.

올해는 그룹차원에서 임직원 기부금 및 봉사활동 참여 2배 캠페인을 전개, 현재 53% 수준인 임직원 기부 및 봉사활동 참여율은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1년 CJ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이 지난 1월 제주도의 한 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CJ그룹은 국내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기여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회장은 올 초 “청년실업 문제로 희망 없이 살아가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우리는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젊은이들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 및 서비스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그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CJ그룹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60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올해 계약 만기가 돌아오는 비정규직 6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