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화제] ICT 업계 전문가, 19대 국회 대거 포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정보통신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 기대

[뉴스핌=노경은 기자] 19대 국회는 IT 전문가의 부재 지적이 끊이질 않았던 18대 때와 달리, 과학·정보통신(ICT) 분야의 전문성있는 법안이 대거 발의될 것이 기대된다.

12일 정계 및 IT 업계에 따르면, 19대 국회 입성에 성공한 정치인 가운데 IT업계 출신이 포진해있다.

      ▲변재일 의원
먼저 18대에 이어 19대 국회를 지키게 된 변재일(민주통합당, 충북 청원)의원이 3선 중진이 됐다. 

전 정보통신부 차관과 교육과학기술위원회를 역임했던 만큼 변 의원은 ICT 산업의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는 데 큰 공을 세울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김성태 의원
 18대에 이어 이번에도 의원회관을 지키게 된 김성태(새누리당, 서울 강서을) 의원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은 16대, 17대, 18대까지 3선을 거치고 과거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까지 역임한 IT 업계정책통인 김효석의원과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불과 0.8% 포인트 차이로 금배지를 거머쥐게 됐다. 

김 의원은 과거 KT 링커스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던 경험을 살려 IT산업 성장뿐 아니라 IT업계 근로 복지 환경까지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

   ▲김희정 당선자
17대 때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가 18대 낙선, 19대 다시 국회에 귀환하는 김희정(새누리당, 부산 연제구) 의원에게도 눈길이 모인다. 

18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역임했던 그는 17대 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 소속위원이었다. 당시 김 의원은 "이상임위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치고, 실제 해당 상임위원으로써 성실히 임한바 있다. 

국회를 떠나 있었던 지난 4년 공백 동안 ICT 기관의 수장으로 재직했던 만큼 전문성은 한층 강화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여의도에 입성하게 된 강은희(새누리당) 의원도 눈길을 끈다.  IT 여성기업인협회장이자 (주)위니텍 대표이사인 그도 새누리당 비례 5순위를 받고 거뜬히 여의도에 입성했다. 

또한 KT 연구원 출신 KTH 파란 사업부문장이었던 권은희(새누리당, 대구 북구갑)의원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정보과학분과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이력을 19대 국회에서 거침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인 전하진(새누리당, 성남시 분당구을)도 IT업계 출신 국회 입성한 인사로 관심받고 있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지만 총선에서 낙선한 IT업계 출신 후보자도 있다. KT 마케팅 전문임원이었던 차영 후보자는서울 양천구갑에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차 후보는 통신료 인하 공약을 앞세우는 등 과거 이력을 부각한 공약을 내세웠다. 

이외에도 KT 석호익 전 부회장도 18대에 이어 19대 국회 입성을 바라보며 재수했지만 또 한차례 문턱에 걸려 넘어졌다.

오는 국회의원이 있으면 여의도를 떠나는 국회의원도있는 법. 

IT, 특히 통신분야 전문가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이용경(창조한국당, 비례) 의원은 국회를 떠난다. 물리학자 출신이자 최근 과학기술분야 최고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던 박영아(새누리당, 서울 송파갑) 의원도 공천을 받지 못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