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 동향, 녹색 성장 등 경제이슈에 대해서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이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이뤄지며 최근 대내외 경제동향, 2012년 한국경제보고서 발간, 녹색성장 등이 핵심 주제로 거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외에 우리측 참석자는 경제수석, 녹색성장기획관, 경제금융비서관, 대변인, 허경욱 OECD대사 등이다.
그간 구리아 OECD사무총장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후 OECD인터넷장관회의, 세계 포럼, G20 컨퍼런스 등 7차례 방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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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