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어버이날을 맞아 성균관 유도회 소속 회원들을 초청, 미래 ICT전시관인 T.um(티움)에서 첨단 IT기술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선 미래 ICT기술을 보유한 SK텔레콤의 IT대중화 노력과 최근 스마트폰 등이 대중화되며 첨단 ICT기기에 대한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의 높아진 관심이 더해지며 이뤄졌다.
이날 체험 행사에 참석한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은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 집 ▲자동 신체 사이즈 측정을 통한 맞춤 코디 서비스 ▲3D공연 관람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ICT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생활상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2007년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르신 휴대폰 활용 교육인 ‘행복한 모바일 세상’을 시행해 약 9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어르신들의 I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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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