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등 삼성그룹 계열사 3사는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삼성중공업 지분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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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5월08일 17:46
최종수정 : 2012년05월08일 17:46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등 삼성그룹 계열사 3사는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삼성중공업 지분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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