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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3세대 인텔 코어 i7 탑재 K55 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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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아수스코리아(kr.asus.com)는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K5 시리즈 노트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수스 K55 시리즈는 아수스의 베스트 셀러 노트북 중 하나로,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자랑하는 K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6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장착해 최고의 성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현존하는 보급형 노트북 중 가장 큰 21.4 C.C 챔버(울림통/15”형기준)을 장착하고 아수스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인 소닉 마스터 기술이 적용되어 K45VD, K55VM, K95VM 등 4종을 우선 출시한다. 

 

또한, K55 시리즈는 ▲기존 대비 배터리 사용 연한을 최대 3배 늘린 슈퍼 배터리 테크놀로지, ▲효과적인 저소음 저발열 환경을 구현한 아이스쿨 테크놀로지, ▲대기 모드에서 작동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이 2초에 불과한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 II ▲더욱 넓어져 열손가락을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터치 패드 등의 첨단 기능 등이 대거 탑재 되어 보급형 노트북 주 가장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 제품 대비 최대 10% 슬림해진 디자인, 최신 치클릿 키보드 등 디자인과 스타일을 대폭 개선해 프리미엄 노트북 수준의 세련됨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췄다.

K5 시리즈는 향상된 그래픽 성능으로 동영상과 사진 편집, 웹 서핑, HD 영화 감상, 게임 등을 더 빠르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선택해 기존 2세대 대비 15%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아수스 K55 시리즈는 슈퍼 배터리 기술을 탑재해 기존 K53 시리즈보다 300% 개선된 배터리 사용 연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5에는 아수스의 특허기술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2 기술이 탑재 되어 있어 25%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배 대기시간을 연장해 최대 9일간 대기 모드가 가능하다.

아수스 K55 시리즈는 아수스 특허 설계인 IceCool (아이스쿨) 기술을 도입, 노트북 사용시 팜레스트 및 키보드 부분에 발생되는 발열을 약 25% 낮춰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뛰어난 메인보드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노트북 내에 소음과 발열을 줄인 아이스쿨 기술은 장시간 사용 시에도 인체 온도 보다 낮은 25~35도를 유지해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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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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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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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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