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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국제포럼] 방문해주신 분들

기사입력 : 2012년05월11일 16:47

최종수정 : 2012년05월18일 09:23

뉴스핌이 창간 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는 정관계 등 각계에서 고위급인사들이 방문했다. 

다음은 이번 뉴스핌 국제포럼에 참석, 축하해준 주요인사들이다.

◇정관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
강석훈 국회의원 당선인(서초을)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영진 국회 예산정책처 처장
최수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응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신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최희남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장
고승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김학도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박춘섭 기획재정부 대변인
조의섭 국회 예산정책처 조세분석심의관
안길섭 기획재정부 대변인실 사무관
류소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사무관
민경완 기획재정부 장관실 비서관

◇금융업계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 행장
이순우 우리은행 행장
윤용로 외환은행 행장
하영구 씨티은행 행장
윤창현 금융연구원 원장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이종호 비씨카드 사장
김영대 은행연합회 부회장
김왕기 KB금융지주 부사장
이동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임영호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송병국 신한카드 부사장
최봉식 정책금융공사 부사장
김규태 IBK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준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재헌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원호 신한은행 부행장
한대우 산업은행 부행장
전병윤 우리금융지주 전무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
고준호 삼성생명 전무
이익수 하나금융지주 상무
노성태 대한생명 경제연구원 상임고문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
구도현 ING생명 상무
오훈택 삼성화재 상무
김종선 현대해상 상무
정양 생명보험협회 상무
한백현 여신금융협회 상무
이동호 SC금융지주 이사
이윤석 현대카드 이사
여재성 비씨카드 실장
동학림 IBK연구소 소장
윤영목 국민연금공단 실장

◇재계/산업

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정상국 LG그룹 부사장
김병수 두산그룹 부사장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사장
이형희 SK텔레콤 부사장
이만우 SK그룹 전무
이길주 KT 전무
윤용철 SK텔레콤 전무
이철상 대우조선해양 전무
안경호 동서식품 전무
최수만 오비맥주 전무
박철한 전경련 홍보실장
이상민 LG유플러스 실장
서동면 삼성그룹 상무
심헌섭 삼성SDS 상무
최영조 한화그룹 상무
김문현 현대중공업 상무
신권식 제일모직 상무
김범성 SPC그룹 상무
신무철 대한항공 상무
박태진 SK C&C 상무
강대선 STX그룹 상무
박일현 STX팬오션 상무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종수 SK이노베이션 상무
박성수 SK넥트웍스 상무
유성근 농심 상무
도보은 현대기아차 이사
김경식 현대제철 이사
최형식 매일유업 이사
하선희 CJ E&M 이사
겐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
박봉규 코리아CEO서밋 이사장
최재유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증권업계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이현승 SK증권 사장
주원 KTB투자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
남궁정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사장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박래신 한국밸류자산운용 사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우주하 코스콤 사장
박동영 대우증권 GM부문 대표
이만희 미래에셋증권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백승훈 코스콤 단장
홍성국 대우증권 전무
조현준 하나대투증권 전무
신성호 우리투자증권 전무
김은수 우리투자증권 전무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전무
윤여항 우리투자증권 상무
정자연 우리투자증권 상무
정주섭 우리투자증권 상무
오세임 우리투자증권 상무
박병호 우리투자증권 상무
김창배 우리투자증권 상무
이종국 우리투자증권 상무
김호범 대우증권 상무
이근우 동양증권 상무
박기호 동부증권 상무
송상훈 교보증권 상무
박연채 키움증권 상무
홍승우 한화증권 상무
권유흔 메리츠종금증권 상무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최기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상무
정환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안능섭 한국투자신탁운용 본부장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센터장
김대영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나헌남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이대희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김재준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최영남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김경배 금융투자협회 이사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이사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이사
조인관 대우증권 이사
조경순 대신증권 이사
최종호 HMC투자증권  이사
송치호 KB투자증권 이사

◇건설·부동산업계

허태열 GS건설 상무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오운암 삼성물산 상무
조문형 대우건설 상무
박은병 롯데건설 상무
유진태 쌍용건설 이사
현도관 한국토지주택공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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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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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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