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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국제포럼] 방문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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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 창간 9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는 정관계 등 각계에서 고위급인사들이 방문했다. 

다음은 이번 뉴스핌 국제포럼에 참석, 축하해준 주요인사들이다.

◇정관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
강석훈 국회의원 당선인(서초을)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영진 국회 예산정책처 처장
최수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신응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신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최희남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장
고승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김학도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
박춘섭 기획재정부 대변인
조의섭 국회 예산정책처 조세분석심의관
안길섭 기획재정부 대변인실 사무관
류소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사무관
민경완 기획재정부 장관실 비서관

◇금융업계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 행장
이순우 우리은행 행장
윤용로 외환은행 행장
하영구 씨티은행 행장
윤창현 금융연구원 원장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이종호 비씨카드 사장
김영대 은행연합회 부회장
김왕기 KB금융지주 부사장
이동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임영호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송병국 신한카드 부사장
최봉식 정책금융공사 부사장
김규태 IBK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준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재헌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원호 신한은행 부행장
한대우 산업은행 부행장
전병윤 우리금융지주 전무
장상용 손해보험협회 부회장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
고준호 삼성생명 전무
이익수 하나금융지주 상무
노성태 대한생명 경제연구원 상임고문
박치수 교보생명 상무
구도현 ING생명 상무
오훈택 삼성화재 상무
김종선 현대해상 상무
정양 생명보험협회 상무
한백현 여신금융협회 상무
이동호 SC금융지주 이사
이윤석 현대카드 이사
여재성 비씨카드 실장
동학림 IBK연구소 소장
윤영목 국민연금공단 실장

◇재계/산업

이인용 삼성그룹 부사장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정상국 LG그룹 부사장
김병수 두산그룹 부사장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사장
이형희 SK텔레콤 부사장
이만우 SK그룹 전무
이길주 KT 전무
윤용철 SK텔레콤 전무
이철상 대우조선해양 전무
안경호 동서식품 전무
최수만 오비맥주 전무
박철한 전경련 홍보실장
이상민 LG유플러스 실장
서동면 삼성그룹 상무
심헌섭 삼성SDS 상무
최영조 한화그룹 상무
김문현 현대중공업 상무
신권식 제일모직 상무
김범성 SPC그룹 상무
신무철 대한항공 상무
박태진 SK C&C 상무
강대선 STX그룹 상무
박일현 STX팬오션 상무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종수 SK이노베이션 상무
박성수 SK넥트웍스 상무
유성근 농심 상무
도보은 현대기아차 이사
김경식 현대제철 이사
최형식 매일유업 이사
하선희 CJ E&M 이사
겐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
박봉규 코리아CEO서밋 이사장
최재유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증권업계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이현승 SK증권 사장
주원 KTB투자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
남궁정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사장
정찬형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박래신 한국밸류자산운용 사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우주하 코스콤 사장
박동영 대우증권 GM부문 대표
이만희 미래에셋증권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백승훈 코스콤 단장
홍성국 대우증권 전무
조현준 하나대투증권 전무
신성호 우리투자증권 전무
김은수 우리투자증권 전무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전무
윤여항 우리투자증권 상무
정자연 우리투자증권 상무
정주섭 우리투자증권 상무
오세임 우리투자증권 상무
박병호 우리투자증권 상무
김창배 우리투자증권 상무
이종국 우리투자증권 상무
김호범 대우증권 상무
이근우 동양증권 상무
박기호 동부증권 상무
송상훈 교보증권 상무
박연채 키움증권 상무
홍승우 한화증권 상무
권유흔 메리츠종금증권 상무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최기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상무
정환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안능섭 한국투자신탁운용 본부장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센터장
김대영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나헌남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이대희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김재준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최영남 우리투자증권 상무보
김경배 금융투자협회 이사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이사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이사
조인관 대우증권 이사
조경순 대신증권 이사
최종호 HMC투자증권  이사
송치호 KB투자증권 이사

◇건설·부동산업계

허태열 GS건설 상무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오운암 삼성물산 상무
조문형 대우건설 상무
박은병 롯데건설 상무
유진태 쌍용건설 이사
현도관 한국토지주택공사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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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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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윤석화 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22년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을 이어 왔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2025.12.19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배우 윤석화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 윤석화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jyyang@newspim.com 2025-1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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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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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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