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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 저평가 구간 진입...비중확대"-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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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은 11일 건설업종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주요 대형사 주가가 밸류에이션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면서 "업종지수의 추세적인 시장대비 강세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고, 대규모 해외수주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면서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건설업종지수는 전주대비 2.9% 하락해, KOSPI대비 상대수익률 -3.0%p로 시장을 하회했다.

주요 대형사의 대규모 해외 수주 성과 발표는 없었고, 오히려 국내 4대강 사업 입찰 담합에 따른 공정위 과징금으로 당기 손익에 부담이 발생한 것.

업종내 최선호주는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을 제시했다. 이들 업체의 공통되는 긍정적인 투자 포인트는 ▲ 연간 실적개선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 국내외 수주 경쟁력을 감안할 때, 성장 가능한 수주 물량 확보가 지속될 것이며 ▲ 기업가치가 국내 시황, 특히 아파트 시황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하기 때문.

특히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그동안 지연됐던 대규모 해외 수주의 가시적인성과가 6월에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물량 확보가 기대되는 사업은 삼성엔지니어링(약 80억불)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발전소와 UAE 카본블랙, 카자흐스탄 발전소 등이며, 현대건설(약 15억불)은 베네주엘라 정유공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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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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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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