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핫이슈] 재계, 대선 관전 포인트 "누구와 눈을 맞출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새 정권, 새 정책 눈높이 맞추기 '고민'

[뉴스핌=산업부]  김두관 전 경남지사에 이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사실상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점화된 셈이다.

산업계도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당인 새누리당 대권 후보와 민주통합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후보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선에는 관심을 끄는 인물이 많다.

여권의 유력 대권후보인 박 전 위원장의 경우 12월 대선에서 당선되면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된다. 야권의 대권 후보군 가운데 하나인 김 전 지사는 '동네 이장부터 도지사에 이어 대권도전'이라는 스토리가 눈에 띈다.

최근들어 지지율 상승이 돋보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움직임도 관심대상이다. 또 대선출마를 저울질 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역시 야권 단일화의 변수로 꼽히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선출마를 선언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두관 전 경남지사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출마를 저울질 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다.
산업계 역시 같은 시각에서 대선 관전 포인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러나  새 정권과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재계는 고민이 또 다르다.

 

A 대기업 관계자는 "여권은 박 전 위원장이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여기에 맞설 야권의 대항마가 안갯속에 묻혀있다"며 "무엇보다도 야권이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단일후보 선출이 관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야권이 단일화에 성공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지 못하면 박 전 위원장의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B 대기업은 올 대선 싸움이 박빙으로 치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B 대기업 고위 관계자는 "여권과 야권의 대권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올 대선이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여론조사 추이는 단지 여론 조사일 뿐이지 앞으로 남은 시간에서 어떤 변수가 발생할 지 모른다는 긴장감에서다.

C 대기업측도 올 대선에서 누가 승리할지 장담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C 대기업 고위 관계자는 "개인적으로는 000을 지지하지만 현시점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지 점치기가 쉽지 않다"며 판단을 뒤로 미뤘다.

대선 레이스 보다는 차기정권에서 펼칠 정책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도 엿보였다.

D 대기업 관계자는 "경제민주화와 관련해서 기업 규제와 제한을 강조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업들 입장에선 경제활동 장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 대기업 관계자도 경제문제에 관심을 뒀다. E 대기업 관계자는 "이번 대선 역시 경제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업 입장에서 경기가 어렵다 보니 수출이 안돼 어려운 상황"이라며 차기정부에서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길 기대했다.

이와달리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의견도 있다.

F 대기업 관계자는 "이번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 되든 별로 관심이 없다"며 "대선공약 역시 포퓰리즘에 빠져 비현실적인 정책이 나올 게 뻔하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